(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의 신작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프로젝트’가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TOP 10에 진입했다. 10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창세기전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9위에 올랐다. 전날인 9일 정식 출시된 지 하루만에 얻은 성과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앱스토어 인기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순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SRPG로,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 관심을 모았다. 이 게임은 원작 시리즈의 캐릭터를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색했으며, 원에스더(이올린 역), 남도형(라시드 역), 장민혁(G.S 역)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를 지원한다. 개발사 미어캣게임즈의 남기룡 디렉터는 “CBT 이후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BM을 전면적으로 재종했으며, 성장시스템과 전투 밸런스, 사용자 편의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그 수정, 밸런싱,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콘텐츠는 2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창세기전 모바일’, 하루만에 앱스토어 매출 TOP10 진입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국내 앱스토어 매출 9위 올라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1.10 09:08 의견 0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의 신작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프로젝트’가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TOP 10에 진입했다.

10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창세기전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9위에 올랐다. 전날인 9일 정식 출시된 지 하루만에 얻은 성과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앱스토어 인기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순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SRPG로,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 관심을 모았다.

이 게임은 원작 시리즈의 캐릭터를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색했으며, 원에스더(이올린 역), 남도형(라시드 역), 장민혁(G.S 역)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를 지원한다.

개발사 미어캣게임즈의 남기룡 디렉터는 “CBT 이후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BM을 전면적으로 재종했으며, 성장시스템과 전투 밸런스, 사용자 편의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그 수정, 밸런싱,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콘텐츠는 2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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