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그룹 이달의 소녀가(LOONA)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프리미어 그리팅 - 밋 앤 업’(PREMIER GREETING - Meet & 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리미어-그리팅 밋 앤 업’은 1년 6개월 만에 진행된 공연이다. 이달의 소녀는 솔로곡과 유닛곡, 완전체곡 무대를 펼쳤다.  13일 발매된 리드 싱글이자 팬송인 ‘365’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의 컴백을 암시하는 ‘해시’(#)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이번 프리미어 그리팅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 10월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로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뒤 리드 싱글 ‘365’로도 정상에 올랐다.

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 성료..새해 컴백 예고

신곡 '365' 무대 최초 공개

류지윤 기자 승인 2019.12.18 09:42 의견 0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그룹 이달의 소녀가(LOONA)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프리미어 그리팅 - 밋 앤 업’(PREMIER GREETING - Meet & 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리미어-그리팅 밋 앤 업’은 1년 6개월 만에 진행된 공연이다. 이달의 소녀는 솔로곡과 유닛곡, 완전체곡 무대를 펼쳤다. 

13일 발매된 리드 싱글이자 팬송인 ‘365’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의 컴백을 암시하는 ‘해시’(#)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이번 프리미어 그리팅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 10월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로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뒤 리드 싱글 ‘365’로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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