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코(ZICO)가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13일 발표한다.  KOZ엔터테인먼트는 “‘아무노래’는 지코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전작 ‘띵킹’(THINKING)에서 깊은 생각을 꺼내놨던 것과 달리,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또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지코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통통 튀고 재기 발랄한 가장 지코다운 노래로 귀환,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소화력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코는 2월 22,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날씨를 바꾸는 자’(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에서 ‘아무노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지코 ‘아무노래’ 13일 공개…단독 콘서트서 무대 첫 공개

류지윤 기자 승인 2020.01.13 09:21 의견 0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코(ZICO)가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13일 발표한다. 

KOZ엔터테인먼트는 “‘아무노래’는 지코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전작 ‘띵킹’(THINKING)에서 깊은 생각을 꺼내놨던 것과 달리,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또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지코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통통 튀고 재기 발랄한 가장 지코다운 노래로 귀환,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소화력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코는 2월 22,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날씨를 바꾸는 자’(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에서 ‘아무노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