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세진이 웨딩 촬영을 앞두고 전혜진에게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를 선물했다.  19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세진은 웨딩 촬영을 하던 중 깜짝 몰래 카메라로 프러포즈 선물을 선사한 것.  방송이 되자 전혜진이 선물 받은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TV조선 캡처) 티파니는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가 은과 14K, 18K, 다이아몬드로 나뉜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천만원 대 중반이다. 전혜진이 선물받은 목걸이는 18K로 백만원 대 중반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최근 들어 방송 PPL 등으로 많이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스’ ‘스카이 캐슬’ 등 인기 작품에는 어김없이 PPL로 등장한 바 있다.

티파니 목걸이, 전혜진에 몰카로 선사한 김세진...가격은?

김현 기자 승인 2020.05.19 23:26 | 최종 수정 2020.05.19 23:37 의견 0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세진이 웨딩 촬영을 앞두고 전혜진에게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를 선물했다. 

19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세진은 웨딩 촬영을 하던 중 깜짝 몰래 카메라로 프러포즈 선물을 선사한 것. 

방송이 되자 전혜진이 선물 받은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TV조선 캡처)


티파니는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가 은과 14K, 18K, 다이아몬드로 나뉜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천만원 대 중반이다. 전혜진이 선물받은 목걸이는 18K로 백만원 대 중반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최근 들어 방송 PPL 등으로 많이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스’ ‘스카이 캐슬’ 등 인기 작품에는 어김없이 PPL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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