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범근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만 봐도 …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한채아와 차범근의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채아의 시부인 차범근은 며느리인 한채아와 배성재 아나운서, 박지성 해설위원 등과 함께 러시아에서 다정한 분위기 속에 사진을 찍어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배성재 SBS 아나운서 SNS에 올라왔다.  배성재 아나운서 사진 속 차범근 전 감독 부부와 며느리 한채아는 활짝 웃고 있는 모양새다. 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사진이 모스크바강 유람선에서 찍은 것임을 밝혔다. 차범근 전 감독과 부인 오은미 씨, 며느리 한채아, 박지성,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등의 돈독한 관계가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상태다. 아쉽게도 사진 속 한채아는 살짝 나온 배를 가방으로 가리고 있다. 임신 중에도 미모는 여전한 상태. 한채아는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에서 남편 차세찌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태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아와 시부 차범근의 관계는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차범근 전 감독은 아들의 결혼 발표후 '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포털 사이트 다음 칼럼에서 "지난해 이맘때쯤 (차)두리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차세찌가 여자친구가 있다며 사귄 지는 일 년쯤 됐다고 인사를 하고 싶어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범근 전 감독은 한채아가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계속 집안을 방문한 일화, 수수한 모습에 어딜 다녀도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 했던 일화,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집 지하 운동실에서 함께 운동을 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차범근 전 감독은 "서현이(한채아)는 우리 가족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사는 것 같다. 세상의 관심을 받고 사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내나 나는 걱정이 많다"면서 "그러나 서현이에게는 성실한 노동자로 한평생 땀 흘리며 살아오신 부모님이 계신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차범근 전 감독 글에 한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차범근 전 감독의 글을 링크하며 "한참을 웃다가 오랫동안 먹먹한 감동의 준 아버님의 글"이라 화답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드러낸 바다.

한채아 차범근, 각별한 이유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6.26 10:24 | 최종 수정 2136.12.19 00:00 의견 0

-한채아 차범근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만 봐도 …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SNS)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한채아와 차범근의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채아의 시부인 차범근은 며느리인 한채아와 배성재 아나운서, 박지성 해설위원 등과 함께 러시아에서 다정한 분위기 속에 사진을 찍어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배성재 SBS 아나운서 SNS에 올라왔다. 

배성재 아나운서 사진 속 차범근 전 감독 부부와 며느리 한채아는 활짝 웃고 있는 모양새다. 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사진이 모스크바강 유람선에서 찍은 것임을 밝혔다. 차범근 전 감독과 부인 오은미 씨, 며느리 한채아, 박지성,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등의 돈독한 관계가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상태다. 아쉽게도 사진 속 한채아는 살짝 나온 배를 가방으로 가리고 있다. 임신 중에도 미모는 여전한 상태. 한채아는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에서 남편 차세찌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태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아와 시부 차범근의 관계는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차범근 전 감독은 아들의 결혼 발표후 '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포털 사이트 다음 칼럼에서 "지난해 이맘때쯤 (차)두리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차세찌가 여자친구가 있다며 사귄 지는 일 년쯤 됐다고 인사를 하고 싶어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범근 전 감독은 한채아가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계속 집안을 방문한 일화, 수수한 모습에 어딜 다녀도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 했던 일화,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집 지하 운동실에서 함께 운동을 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차범근 전 감독은 "서현이(한채아)는 우리 가족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사는 것 같다. 세상의 관심을 받고 사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내나 나는 걱정이 많다"면서 "그러나 서현이에게는 성실한 노동자로 한평생 땀 흘리며 살아오신 부모님이 계신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차범근 전 감독 글에 한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차범근 전 감독의 글을 링크하며 "한참을 웃다가 오랫동안 먹먹한 감동의 준 아버님의 글"이라 화답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드러낸 바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