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다르, 손나은 인스타그램, STL
신세경이 모델로 나서는 레깅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벤트까지 실시하면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신세경 레깅스의 아성에 도전하는 또 다른 여성 스타들의 레깅스 역시 관심을 모은다.
신세경 레깅스는 의류업체 안다르에서 제작한 옷으로 최근 2019 FW 신상 3종 출시했다. 미모의 신세경과 착 달라붙는 패션이 시선을 끈다. 최근 요가복 Y존을 민망해 하던 여성들이 딱 붙는 운동복이 아닌 외출복으로 입기 시작했다. 그 배경에는 압박 레깅스, 셀룰라이트 레깅스 등의 보정 레깅스와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레깅스 종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사진제공=안다르
추성훈 아내인 야노시호와 여자 아이돌 ‘있지(ITZY)’ 멤버들(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과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 소이현 등이 레깅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있지와 소이현은 신세경과 같은 업체인 안다르의 레깅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있지와 소이현은 한 때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아디다스와 손잡은 손나은의 레깅스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야노시호는 화려한 레깅스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