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시스메디칼) 대신증권은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해 연간 상저하고 실적 흐름으로 폭발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400원을 제시했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제이시스메디칼은 에스테틱 업종에서 올해 독보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미국, 일본 선진국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확실한 중장기 성장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 에스테틱 업체로 영업 레버리지에 유리한 수익 구조를 보유했다”며 “향후 고정비 효율화로 OPM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이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체라고 설명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올해 글로벌 경기 정상화 및 POTENZ 신제품 효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의 올해 매출액은 723억원, 영업익은 181억원을 전망한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7% 성장을 시작으로, 연간 상저하고 실적 흐름으로 폭발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핵심 장비 울트라셀Q+의 일본, 국내 고성장 지속 및 POTENZA의 북미 진출도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올해 신제품 연구개발, 글로벌 인허가, 마케팅 등 적극적 비용 집행에도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시스메디칼, 에스테틱 의료기기 견조한 매출...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 대신증권

이승아 기자 승인 2021.05.25 08:17 의견 0
(사진=제이시스메디칼)

대신증권은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해 연간 상저하고 실적 흐름으로 폭발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400원을 제시했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제이시스메디칼은 에스테틱 업종에서 올해 독보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미국, 일본 선진국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확실한 중장기 성장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 에스테틱 업체로 영업 레버리지에 유리한 수익 구조를 보유했다”며 “향후 고정비 효율화로 OPM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이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체라고 설명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올해 글로벌 경기 정상화 및 POTENZ 신제품 효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의 올해 매출액은 723억원, 영업익은 181억원을 전망한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7% 성장을 시작으로, 연간 상저하고 실적 흐름으로 폭발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핵심 장비 울트라셀Q+의 일본, 국내 고성장 지속 및 POTENZA의 북미 진출도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올해 신제품 연구개발, 글로벌 인허가, 마케팅 등 적극적 비용 집행에도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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