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에는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 대기업 계열사들이 선보이는 소비자 편의성 혹은 선호성 제품 및 이벤트만 가려 정보를 제공한고자 한다. 뷰어스는 유통공룡들의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는지, 어떤 다양한 제품들과 소식들로 소비자를 맞이하는지, 그날의 트렌드는 어떤지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편집자주-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사진=신세계푸드) ■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 문 열어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경험으로 느낄 수 있는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서면점을 오픈했다. 16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픈한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은 단순히 버거를 즐기는 외식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꾸며졌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부산 서면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상권이자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젊은 층들이 즐겨 찾는 곳인 만큼 노브랜드 버거 주 고객층인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빈티지 콘셉트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은 빈티지한 벽돌로 된 건물 외벽을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으로 뒤덮어 멀리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구성된 매장은 각 층마다 테마에 따른 그래피티, 인테리어 소재, 조형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1층 주문공간에는 거친 벽면에 브랜드 슬로건 ‘WHY PAY MORE? IT’S GOOD ENOUGH’를 감각적인 대형 그래피티로 넣어 국내 버거 시장에 가성비를 내세우며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노브랜드 버거의 자신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2층은 미국 브루클린 거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 바닥은 길거리 농구 코트로, 벽은 철조망, 표지판, 빈티지 그래피티 등을 활용해 스트리트 감성을 생생하게 살렸다. 힙합을 테마로 꾸며진 3층은 빈티지 느낌의 스피커 20여개를 조합한 스피커 월을 구성해 입체적인 사운드와 시각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감옥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별도 룸은 스틸로 만들어진 체인, 창살, 의자 등으로 꾸며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하 1층은 예비 가맹점주의 상담과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영남지역 거점 매장으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서면점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 스타벅스, 개인 타회용 컵 사용건 8000만건 넘어서 스타벅스 고객들의 개인 다회용 컵 사용 건수가 지난 15년간 누적 8000만건을 돌파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관련 시스템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1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다회용 컵 사용 건수는 8189만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에서는 개인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컵 사용 고객에게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된 혜택 건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약 322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10월말 현재까지 최근 약 3년간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5227만건으로 전체의 64%의 사용률이 집중되는 등 근래에 다회용 컵 이용에 대한 고객의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 상승한 1,756만건을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 한 해 동안의 이용 건수인 1739만건을 넘어섰다. 이 추세면 연말까지는 올 한 해에만 개인 다회용 컵 사용건수가 21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도 예상되며, 내년도에는 무난하게 누적 1억건 달성도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는 환경과 다회용 컵에 대한 고객의 인식 변화 및 개인 컵 사용 장려 정책 및 고객 혜택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개인 다회용 컵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매해 다회용 컵 관련 인식 개선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오며 지속해서 이용 고객 증가를 이끌어 온 바 있다. 특히, 2018년 11월에 개인 컵 사용 시 기존 300원 할인 혜택 외에 에코별 적립이 가능하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도입한 후 2019년에는 한 해 동안만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 1,7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스타벅스의 8천만건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돌파는 일회용 컵 1개당 무게 10g으로 가정했을 때, 약 8백톤의 쓰레기를 줄이고 124만 8천톤의 탄소배출을 줄인 결과다. 천연자원 사용 감축량까지 계산한다면 몇 배 이상의 탄소배출을 감축했다고 볼 수 있다”며 “2025년까지 스타벅스 전국 매장의 일회용 컵 제로 도전에 지지를 보내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매장에 일회용 컵 제로 및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매월 10일을 일(1)회용 컵 없는(0) 날로 정해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제주, 경주, 포항, 광주, 강원 지역 등 매월 다양한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현재까지 8천명이 넘는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스타벅스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개인 컵 사용문화의 확산”이라며, “일회용 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의 다회용 컵 사용은 고객분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과도기적인 과정으로 초기의 어색함이 편안함으로 바뀔 수 있도록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향후 2025년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의 일회용 컵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지붕 유통家-신세계] 노브랜드 서면점 오픈 & 스타벅스 다회용컵 사용 8000건 돌파

심영범 기자 승인 2021.11.16 16:33 의견 0

유통가에는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 대기업 계열사들이 선보이는 소비자 편의성 혹은 선호성 제품 및 이벤트만 가려 정보를 제공한고자 한다. 뷰어스는 유통공룡들의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는지, 어떤 다양한 제품들과 소식들로 소비자를 맞이하는지, 그날의 트렌드는 어떤지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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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푸드)

■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 문 열어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경험으로 느낄 수 있는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서면점을 오픈했다.

16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픈한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은 단순히 버거를 즐기는 외식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꾸며졌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부산 서면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상권이자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젊은 층들이 즐겨 찾는 곳인 만큼 노브랜드 버거 주 고객층인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빈티지 콘셉트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은 빈티지한 벽돌로 된 건물 외벽을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으로 뒤덮어 멀리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구성된 매장은 각 층마다 테마에 따른 그래피티, 인테리어 소재, 조형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1층 주문공간에는 거친 벽면에 브랜드 슬로건 ‘WHY PAY MORE? IT’S GOOD ENOUGH’를 감각적인 대형 그래피티로 넣어 국내 버거 시장에 가성비를 내세우며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노브랜드 버거의 자신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2층은 미국 브루클린 거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 바닥은 길거리 농구 코트로, 벽은 철조망, 표지판, 빈티지 그래피티 등을 활용해 스트리트 감성을 생생하게 살렸다.

힙합을 테마로 꾸며진 3층은 빈티지 느낌의 스피커 20여개를 조합한 스피커 월을 구성해 입체적인 사운드와 시각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감옥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별도 룸은 스틸로 만들어진 체인, 창살, 의자 등으로 꾸며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하 1층은 예비 가맹점주의 상담과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영남지역 거점 매장으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서면점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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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 스타벅스, 개인 타회용 컵 사용건 8000만건 넘어서

스타벅스 고객들의 개인 다회용 컵 사용 건수가 지난 15년간 누적 8000만건을 돌파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관련 시스템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1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다회용 컵 사용 건수는 8189만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에서는 개인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컵 사용 고객에게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된 혜택 건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약 322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10월말 현재까지 최근 약 3년간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5227만건으로 전체의 64%의 사용률이 집중되는 등 근래에 다회용 컵 이용에 대한 고객의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 상승한 1,756만건을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 한 해 동안의 이용 건수인 1739만건을 넘어섰다.

이 추세면 연말까지는 올 한 해에만 개인 다회용 컵 사용건수가 21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도 예상되며, 내년도에는 무난하게 누적 1억건 달성도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는 환경과 다회용 컵에 대한 고객의 인식 변화 및 개인 컵 사용 장려 정책 및 고객 혜택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개인 다회용 컵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매해 다회용 컵 관련 인식 개선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오며 지속해서 이용 고객 증가를 이끌어 온 바 있다.

특히, 2018년 11월에 개인 컵 사용 시 기존 300원 할인 혜택 외에 에코별 적립이 가능하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도입한 후 2019년에는 한 해 동안만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 1,7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스타벅스의 8천만건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돌파는 일회용 컵 1개당 무게 10g으로 가정했을 때, 약 8백톤의 쓰레기를 줄이고 124만 8천톤의 탄소배출을 줄인 결과다. 천연자원 사용 감축량까지 계산한다면 몇 배 이상의 탄소배출을 감축했다고 볼 수 있다”며 “2025년까지 스타벅스 전국 매장의 일회용 컵 제로 도전에 지지를 보내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매장에 일회용 컵 제로 및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매월 10일을 일(1)회용 컵 없는(0) 날로 정해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제주, 경주, 포항, 광주, 강원 지역 등 매월 다양한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현재까지 8천명이 넘는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스타벅스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개인 컵 사용문화의 확산”이라며, “일회용 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의 다회용 컵 사용은 고객분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과도기적인 과정으로 초기의 어색함이 편안함으로 바뀔 수 있도록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향후 2025년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의 일회용 컵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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