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원팀(1TEAM) 제현이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원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원(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현은 “이번에 콘셉트가 바뀌면서 어떻게 하면 바뀐 콘셉트가 멋있게 나올지 멤버들이 각자 거울을 보면서 많이 연습했다. 또 이번에 역동적인 군무가 있다 보니까 안무 연습을 할 때 매일 한 시간 간격으로 영상을 찍어 우리끼리 모니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 안무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만 번은 춘 거 같다. 멤버들이 자다가 노래가 나오면 벌떡 일어나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다”고 말하며 웃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원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원’은 신화, 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 그룹의 곡을 작업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프로듀싱을 맡아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통해 원팀의 파워풀함과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Make This)’는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한층 더 과감해진 멤버들의 모습과 완벽한 안무의 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원팀 제현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 안무 연습, 10만 번은 한 듯”

이채윤 기자 승인 2019.11.06 17:40 의견 0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원팀(1TEAM) 제현이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원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원(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현은 “이번에 콘셉트가 바뀌면서 어떻게 하면 바뀐 콘셉트가 멋있게 나올지 멤버들이 각자 거울을 보면서 많이 연습했다. 또 이번에 역동적인 군무가 있다 보니까 안무 연습을 할 때 매일 한 시간 간격으로 영상을 찍어 우리끼리 모니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 안무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만 번은 춘 거 같다. 멤버들이 자다가 노래가 나오면 벌떡 일어나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다”고 말하며 웃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원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원’은 신화, 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 그룹의 곡을 작업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프로듀싱을 맡아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통해 원팀의 파워풀함과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Make This)’는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한층 더 과감해진 멤버들의 모습과 완벽한 안무의 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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