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코모)
38년 전통의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가 3040의 라이프 네트워크 ‘스타일러 바이 주부생활’의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 패밀리 소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맞춤형 소파 전문 제작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는 매년 서울, 경기지역의 강력한 소비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정보를 공유하는 ‘크루맘’ 3만 2000명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상이다.
자코모가 3만 2000명의 깐깐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함은 물론 깐깐한 기술력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코모의 가죽은 소가죽의 촉감과 기능을 살린 천연 면피만을 사용하여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더해 차별화된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패브릭은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고 이지클린 기능으로 쉽고 간편한 관리가 가능한 패브릭 만을 취급한다.
이러한 프리미엄 가죽과 기능성 패브릭 만을 취급하는 자코모는 디자인으로도 인정받았다. 자코모에 등록된 후기들을 보면 “첫 눈에 반했다”, “여러군데 돌았는데 이 디자인을 보고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등의 반응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감, 나아가 까다롭게 제작된 자코모의 기술까지 더해진 소파이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자코모 관계자는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니즈를 파악하고 더 까다롭지만 더 실용적이고 편한 소파를 만들자는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정직한 소재, 엄격한 품질을 고집한 덕분에 엄격한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바른 제품 철학으로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