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체) ㈜리체(대표 김달현, 김진희)의 탈취 전문 브랜드 BAS가 기존 가루형에서 액상형으로 변경된 과일 야채 세정제를 출시했다. BAS 과일야체세정제는 '과일 야채 전용 세척제'로 사람이 먹는 과일, 야채 등을 씻는 식품첨가물등급의 위생용품이다. 해당 제품은 오염제거와 세척에 탁월한 베이킹파우더와 구연산, 화장품 원료로 먹어도 되는 글리세린, 살균 작용을 하는 에탄올까지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졌다. BAS 과일야채세정제는 액상형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관공서, 식당 등 야채, 과일을 세척하는 곳에서도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양조절이 쉽지 않은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무색, 무취의 투명액체이며 사용이 편리한 펌핑용기, 건스프레이 2가지 타입으로 정량을 사용할 수 있다. 액상형은 가루 가루형보다 양조절을 하기쉽고 액상형이라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양의 과일을 한번에 사용 가능하다. 스프레이형은 액상형이나 가루형에 비하여 작은 수의 과일을 세척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포도나 샤인머스켓, 브로콜리 등 스프레이로 뿌려서 세척하면 꼼꼼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BAS 관계자는 “캠핑이나 야외에서 과일을 세척할 때 뿌리고 헹구기만 하면되기 때문에 제철 과일을 손 쉽게 접하며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BAS, 액상형 과일 야채 세정제 출시

문형민 기자 승인 2024.04.22 15:18 의견 0
(사진=㈜리체)


㈜리체(대표 김달현, 김진희)의 탈취 전문 브랜드 BAS가 기존 가루형에서 액상형으로 변경된 과일 야채 세정제를 출시했다.

BAS 과일야체세정제는 '과일 야채 전용 세척제'로 사람이 먹는 과일, 야채 등을 씻는 식품첨가물등급의 위생용품이다. 해당 제품은 오염제거와 세척에 탁월한 베이킹파우더와 구연산, 화장품 원료로 먹어도 되는 글리세린, 살균 작용을 하는 에탄올까지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졌다.

BAS 과일야채세정제는 액상형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관공서, 식당 등 야채, 과일을 세척하는 곳에서도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양조절이 쉽지 않은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무색, 무취의 투명액체이며 사용이 편리한 펌핑용기, 건스프레이 2가지 타입으로 정량을 사용할 수 있다.

액상형은 가루 가루형보다 양조절을 하기쉽고 액상형이라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양의 과일을 한번에 사용 가능하다. 스프레이형은 액상형이나 가루형에 비하여 작은 수의 과일을 세척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포도나 샤인머스켓, 브로콜리 등 스프레이로 뿌려서 세척하면 꼼꼼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BAS 관계자는 “캠핑이나 야외에서 과일을 세척할 때 뿌리고 헹구기만 하면되기 때문에 제철 과일을 손 쉽게 접하며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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