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두희 SNS 캡처) 이두희가 교제 상대 지숙과 백년가약을 맺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23일 다수 매체는 전날(22일) 열린 배우 서효림의 혼인식에서 가수 지숙이 부케를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지숙과 교제 상대 이두희가 조만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이두희와의 관계에 대해 지숙 측은 2개월 전만하더라도 혼인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 출연 당시에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고 달라진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두 달 사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진전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이두희는 현재 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두희, 관계 변화 있나…"사실무근"→"진지" 두 달만 바뀐 교제 상대 言

이두희, 지숙과 사랑의 결실 맺을지

김현 기자 승인 2019.12.23 09:23 의견 0
(사진=이두희 SNS 캡처)


이두희가 교제 상대 지숙과 백년가약을 맺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23일 다수 매체는 전날(22일) 열린 배우 서효림의 혼인식에서 가수 지숙이 부케를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지숙과 교제 상대 이두희가 조만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이두희와의 관계에 대해 지숙 측은 2개월 전만하더라도 혼인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 출연 당시에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고 달라진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두 달 사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진전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이두희는 현재 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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