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지만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피부에도 환경에도 부담 없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에서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50SPF+/P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약한 피부와 산호초까지 생각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백탁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한다.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사진=프리메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호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특정 자외선 차단 성분 대신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사용했다. 피부는 물론이고 해양 환경까지 생각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또 발아 검은깨와 발아 검은콩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에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한다. 미세먼지 방어를 위한 안티폴루션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HET-cam 테스트(안자극 대체 시험)를 완료했다. 동물성 원료 등 9가지 성분을 미포함해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충분히 흔든 후 자외선이 노출되는 부분에 사용한다.

‘산호초 보호 자외선 차단제’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출시

연약한 피부는 물론, 산호초까지 생각한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5.13 10:03 의견 0

자외선차단제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지만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피부에도 환경에도 부담 없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에서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50SPF+/P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약한 피부와 산호초까지 생각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백탁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한다.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사진=프리메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호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특정 자외선 차단 성분 대신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사용했다. 피부는 물론이고 해양 환경까지 생각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또 발아 검은깨와 발아 검은콩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에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한다. 미세먼지 방어를 위한 안티폴루션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HET-cam 테스트(안자극 대체 시험)를 완료했다. 동물성 원료 등 9가지 성분을 미포함해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충분히 흔든 후 자외선이 노출되는 부분에 사용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