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김현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2019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FNC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새로 나오는 걸그룹 체리블렛은 지난 21일 정식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나서기에 앞서 ‘인싸채널 체리블렛’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가요계 인싸'가 되기 위해 펼치는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에 체리블렛은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인 회사원A, 문가비, 문세윤, 헤이지니, 제이블랙&마리에게 콘텐츠 제작 팁을 전수 받았다. 체리블렛은 뷰티부터, 헬스, 먹방, 인싸 플레이, 퍼포먼스까지 매회 색다른 주제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크레이터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런 점은 일상과 연습과정만을 담는 기존 리얼리티프로그램과 달리 멤버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체리블렛은 데뷔 전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계의 러브콜도 받으며 ‘꽃길’을 예고한 상태. 앞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양의 경험을 한 체리블렛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그야말로 가요계 ‘인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리블렛, 가요계 ‘인싸’ 되기 위한 특별 클래스? 그 정체는

김현 기자 승인 2019.01.22 14:42 | 최종 수정 2138.02.12 00:00 의견 0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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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김현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2019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FNC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새로 나오는 걸그룹 체리블렛은 지난 21일 정식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나서기에 앞서 ‘인싸채널 체리블렛’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가요계 인싸'가 되기 위해 펼치는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에 체리블렛은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인 회사원A, 문가비, 문세윤, 헤이지니, 제이블랙&마리에게 콘텐츠 제작 팁을 전수 받았다. 체리블렛은 뷰티부터, 헬스, 먹방, 인싸 플레이, 퍼포먼스까지 매회 색다른 주제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크레이터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런 점은 일상과 연습과정만을 담는 기존 리얼리티프로그램과 달리 멤버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체리블렛은 데뷔 전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계의 러브콜도 받으며 ‘꽃길’을 예고한 상태. 앞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양의 경험을 한 체리블렛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그야말로 가요계 ‘인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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