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핑크빛 기류는 단박에 차단 주시은 아나운서(사진=주시은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아침 라디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필수 코스가 됐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솔직한 입담을 뽐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첫사랑에 대해 묻자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남자 연예인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그 중 공유가 있었다.  특히 김영철이 동기 이인권 아나운서와 공유를 비교하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박에 “공유”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주시은 아나운서는 앞선 방송에서 사내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도 김영철이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관계를 의심하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 철칙은 회사 내부에서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는 것”이라고 당당히 밝히며 핑크빛 기류를 아예 차단했다.

주시은 아나운서, 한결 같은 핑크빛 기류 차단…‘몰아가기’에 단호박 면모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2.19 09:45 | 최종 수정 2138.04.09 00:00 의견 0

주시은 아나운서, 핑크빛 기류는 단박에 차단

주시은 아나운서(사진=주시은 SNS)
주시은 아나운서(사진=주시은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아침 라디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필수 코스가 됐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솔직한 입담을 뽐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첫사랑에 대해 묻자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남자 연예인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그 중 공유가 있었다. 

특히 김영철이 동기 이인권 아나운서와 공유를 비교하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박에 “공유”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주시은 아나운서는 앞선 방송에서 사내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도 김영철이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관계를 의심하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 철칙은 회사 내부에서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는 것”이라고 당당히 밝히며 핑크빛 기류를 아예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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