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로고 (사진=하이브) 하나금융투자는 하이브에 대해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등으로 2분기 호실적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투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하이브의 1분기 영업익은 217억원으로 컨센서스 248억원을 하회했다”며 “신사옥 이전, 사명 변경, M&A 등 1회성 비용(합산 50억~100억원) 제외 시 영업익은 약 300억원까지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에는 BTS 컴백 등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증가하며 이타카 홀딩스 관련 M&A 및 유증 관련 1회성 비용(약 50억원 추정)을 감안해도 약 340억원의 영업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하이브는 역대 최고 레이블 연합에 기반한 플랫폼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이브에 한정해 각 데뷔 년도 기준 앨범 판매량 1위 아티스트들이 BTS,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4팀이다. 여기에 이타카 홀딩스의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YG의 블랙핑크, 빅뱅 및 UMG까지 가세한다. 이 연구원은 “역대 최강 레이블 연합에 기반해 IP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즈가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며 “아티스트 컴백 없이 분기 1000억원 이상의 간접 매출을 기록했으며, 1년 내 4개 그룹의 입점과 브이라이브 통합이 이뤄지면 2000억원 이상의 간접매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의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는 출범 2년만에 이미 성공적”이라며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블랙핑크 등 입점 시너지와 중장기적 글로벌 음악산업 내 높은 레버리지에 기반한 비유기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오는 21일 BTS 컴백...목표가 상향” - 하나금투

이승아 기자 승인 2021.05.06 08:24 의견 0
하이브 로고 (사진=하이브)

하나금융투자는 하이브에 대해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등으로 2분기 호실적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투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하이브의 1분기 영업익은 217억원으로 컨센서스 248억원을 하회했다”며 “신사옥 이전, 사명 변경, M&A 등 1회성 비용(합산 50억~100억원) 제외 시 영업익은 약 300억원까지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에는 BTS 컴백 등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증가하며 이타카 홀딩스 관련 M&A 및 유증 관련 1회성 비용(약 50억원 추정)을 감안해도 약 340억원의 영업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하이브는 역대 최고 레이블 연합에 기반한 플랫폼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이브에 한정해 각 데뷔 년도 기준 앨범 판매량 1위 아티스트들이 BTS,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4팀이다. 여기에 이타카 홀딩스의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YG의 블랙핑크, 빅뱅 및 UMG까지 가세한다.

이 연구원은 “역대 최강 레이블 연합에 기반해 IP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즈가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며 “아티스트 컴백 없이 분기 1000억원 이상의 간접 매출을 기록했으며, 1년 내 4개 그룹의 입점과 브이라이브 통합이 이뤄지면 2000억원 이상의 간접매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의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는 출범 2년만에 이미 성공적”이라며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블랙핑크 등 입점 시너지와 중장기적 글로벌 음악산업 내 높은 레버리지에 기반한 비유기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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