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두가 방송 속 소개팅 상대와 헤어진 뒤 그의 근황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는 현재 열심히 자신의 일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2일 재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3'에서는 배우 강두와 소개팅 여성 간 이별이 그려졌다. 강두의 담담한 이별이 다시 전파를 타면서 그의 근황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강두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출연작인 영화 '성혜의 나라' 상영회 방문자들을 향한 고마움의 메시지였다. 방송을 통해 경험한 이별이긴 해도 씁쓸한 뒷맛이 남았을 터인데 일을 향한 열정으로 이를 극복해내는 듯 싶다. 한편 강두는 지난 2001년 그룹 더 자두 1집 '자두 버전 0001'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두, 헤어짐 쓴맛 일에 대한 열정으로 잊는 중?…요즘 뭐하고 지낼까

강두 근황으로 향하는 시선들

김현 기자 승인 2019.12.02 18:42 의견 0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두가 방송 속 소개팅 상대와 헤어진 뒤 그의 근황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는 현재 열심히 자신의 일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2일 재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3'에서는 배우 강두와 소개팅 여성 간 이별이 그려졌다. 강두의 담담한 이별이 다시 전파를 타면서 그의 근황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강두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출연작인 영화 '성혜의 나라' 상영회 방문자들을 향한 고마움의 메시지였다. 방송을 통해 경험한 이별이긴 해도 씁쓸한 뒷맛이 남았을 터인데 일을 향한 열정으로 이를 극복해내는 듯 싶다.

한편 강두는 지난 2001년 그룹 더 자두 1집 '자두 버전 0001'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