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기자가 4일 오후 이낙연 대표 관련 뉴스를 전했다.
조정린 기자는 이날 방송된 TV조선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이낙연 대표가 꺼낸 사면론 취재에 대해 전했다.
조정린 기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카드를 급히 꺼낸 것 아니냐는 앵커의 질문에 "결과적으로 당내 여론을 설득하지 못할 정도로 이낙연 대표의 리더십이 취약했다는 걸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고 답했다.
조정린 기자는 현재 TV조선에서 방송기자로 9년 차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