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발할라 서바이벌', 몰라보게 달라졌다…출격 D-1
한 손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핵앤슬래시 장르의 재미를 담은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이 오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직접 서비스 게임인만큼, 시장의 기대도 상당하다. 1분기 기대작, `발할라 서바이벌`을 직접 플레이 해봤다.`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전작 `오딘`과 마찬가지로 북유럽 라그나로크 설화를 기반으로 한다. `로키`가 납치한 여왕을 구하기 위해 여정에 나서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다. 이용자는 워리어, 소서리스, 로그 등 총 3종의 클래스를 택해 전투에 나설 수 있다.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워리어는 높은 체력, 방어력으로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