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수십 개의 공식석상에 올라 순간순간에도 매력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팬들에게 보여지지 못합니다. 스포트라이트에 서 있는 순간조차 모두 기사화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팬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뷰어스의 하드를 탈탈 털어 풍성한 구정을 맞이합시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순간들, '福 터지는 스타 B컷'을 통해 공개합니다. -편집자주
[뷰어스=이현지 기자] 뷰어스의 하드를 털어 만나볼 이번 '福 터지는 스타 B컷' 주역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룹 방탄소년단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화이트 셔츠와 모노톤의 심플한 수트룩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먼저 정국의 댄디함 함께 보시죠.
지민의 매혹적인 눈빛 예술입니다.
언제나 희망이 넘치는 제이홉 보세요
뷔의 '뷔주얼'은 예술이네요
슈가의 달콤한 눈빛 받으셨나요?
언제나 잘생긴 진
정국, 세상 환해지는 미소를 가졌어요
아미가 말합니다, 지민의 "시선 끝에 있고 싶어~"
신비로운 헤어 컬로도 완벽 소화해내는 뷔입니다.
정국, 막내 이야기에 귀 쫑긋 해주세요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여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돔, 3월 30일과 21일, 23일, 2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 4월 6일과 7일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 공연으로 이어지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