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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중공업/조선
[2025 결산] 방산 수주 100조 시대, 숫자보다 커진 위상
■ 수주 100조원·이익 5조원…불황 속 돋보이는 성장산업2025년 주요 방산 5개사의 합산 수주잔고는 100조 원에 육박했고,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KAI)의 연간 영업이익은 5조 원 돌파가 유력하다. 한국 방산은 불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전략산업이 됐다. 올해 방산 결산의 핵심은 단순한 규모 확대
서효림 기자
2025.12.27 08:00
철강/중공업/조선
머큐리 마린, V10 버라도 425hp 출시·350hp 개선 공개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산하, 머큐리 마린은 새로운 V10 425hp 버라도(Verado) 선외기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V10 350 버라도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머큐리 마린은 버라도 선외기 라인업을 확장해 기존 보트의 엔진 교체는 물론 새로 제작되는 보트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고출력 옵션을 제공
백진엽 기자
2025.12.26 10:01
철강/중공업/조선
[2025 결산] 석화, 끝내 돌아오지 않은 봄…‘집단 구조조정’의 해
2025년 석유화학 산업은 불황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중국발 공급 과잉이 상수로 굳어지고 수요 둔화와 고정비 부담이 겹치면서 과잉은 구조적 문제로 확정됐다.국내 주요 나프타분해설비(NCC) 평균 가동률은 70% 안팎까지 떨어졌다.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5%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돌릴수록 손해가 나는 상황에서 구조
서효림 기자
2025.12.26 07:00
철강/중공업/조선
[2025 결산] 조선업에 불어온 훈풍…각자의 방식으로 남긴 실적
2025년 조선업은 수주량과 수주금액 모두에서 호황이었다. LNG 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고부가 선종 발주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숫자만 놓고 보면 분명한 호황이었고 그 호황을 각 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과로 전환했다.■ HD한국조선해양, 고부가 선종으로 쌓은 안정적 실적 HD한국조선
서효림 기자
2025.12.25 08:00
철강/중공업/조선
포스코, 주문 플랫폼 개편 등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경쟁력 강화
포스코가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주문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했다.포스코는 최근 기존 제품 홍보 페이지와 온라인 주문·출하 채널(e-Sales)을 하나로 통합한 'My POSCO(my.posco.com)'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기본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5년 제작
백진엽 기자
2025.12.24 11:32
철강/중공업/조선
[2025 결산] 관세가 바꾼 철강의 운명…‘버티기’에서 ‘바뀌기’로
2025년 국내 철강산업은 단순한 불황의 해가 아니었다. 미국에서 시작된 고율 관세가 유럽과 북미 전반으로 확산되며 더 이상 가격과 물량 조정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외교와 통상에서 비롯된 보호무역 기조가 산업 실적과 구조를 직접 흔들 수 있음을 증명한 한 해였다.■ 美 50% 관세 직격…대미 수출 16% 감소
서효림 기자
2025.12.23 07:00
철강/중공업/조선
KDDX, 결국 경쟁입찰로…HD현대重·한화오션 정면승부
1년 6개월 넘게 표류해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방식이 결국 경쟁입찰로 결론 났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 방식을 경쟁입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당초 유력하게 검토되던 수의계약 대신 경쟁 방식을 택하면서 그간 이어진 공정성 논란과 정책 부담
서효림 기자
2025.12.22 17:08
철강/중공업/조선
[CEO 리포트④] 오너가의 귀환…불황이 부른 경영권의 재집중
■ 세대교체로 정리된 2인자들…차세대 오너 등장주요 그룹 2인자로 평가받던 부회장들이 잇따라 퇴진했다. 2026년 인사에서 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섰던 전문 경영인들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한 반면, 오너가는 초고속 승진과 전면 배치를 이어가는 상반된 풍경이 연출됐다. 글로벌 공급망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고금리·고환율 속 경기
서효림 기자
2025.12.22 07:00
철강/중공업/조선
HD현대에코비나 공식 출범…친환경 선박 핵심부품 베트남 거점
HD현대의 베트남 생산거점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현지 법인 인수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약 2900억원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는 친환경 선박 기자재 공급망
손기호 기자
2025.12.19 16:57
철강/중공업/조선
[CEO 리포트③] ‘따로 키우기’는 끝났다…통합형 CEO의 부상
■ 성장보다 조정…새 인사 트랜트로 떠오른 ‘현장을 아는 조정자과거에는 계열사별 성과가 곧 그룹의 성과였다. 그러나 글로벌 수요 둔화, 고금리, 환경 규제,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작동하는 국면에서는 이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특히 정유·화학, 중공업·소재, 통신·AI·데이터센터처럼 서로 다른 산업이 하나의 그룹
서효림 기자
2025.12.17 15:00
철강/중공업/조선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25년간 누적 2120억원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장기적 사회공헌 기조를 이어갔다. 포스코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신건철 포스코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서효림 기자
2025.12.17 14:44
철강/중공업/조선
고려아연 美 투자, 전략산업의 선택 vs 사모펀드의 계산법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 제련소 투자 결정을 두고 회사와 최대주주 연합인 영풍·MBK파트너스의 해석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하지만, 영풍·MBK는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추진되는 고위험 투자이자 우호 지분 확보 시도”라고 맞선다. 같은 투자안을 두고
서효림 기자
2025.12.16 13:36
철강/중공업/조선
[CEO 리포트①] 왜 지금 이 사람?…인사로 보는 2026
2026년을 앞두고 단행된 국내 대기업의 CEO·임원 인사는 한 해의 경영 방향을 넘어 한국 산업 전반이 처한 조건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올해 인사의 공통점은 새로운 비전이나 거창한 신사업 청사진보다 위기 관리와 책임 구조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데 있다.고금리 장기화, 중국발 공급 과잉, 글로벌 수요 둔화, 강화되는 탈탄
서효림 기자
2025.12.15 07:00
철강/중공업/조선
기밀유출 전력 다시 도마, KDDX 사업 '입찰방식' 어떻게?
■ “기밀 유출 기업에 수의계약?” vs “과거의 불법과 현재 고용은 다르다”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싼 정부의 추진 방식이 흔들리면서 조선·방산업계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사실상 ‘최종 결승전’을 치르는 구조에서 최근 대통령 발언이 특정 기업의 과거 보안 문제를 다시 소
서효림 기자
2025.12.11 17:48
철강/중공업/조선
HS효성, 새 회장에 김규영 전 효성 부회장 선임…‘오너 아닌 회장’ 첫 등장
HS효성이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회장을 선임하며 지배구조와 경영 철학의 전환을 공식화했다HS효성은 9일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HS효성그룹 회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신임 김 회장을 선임하는 동시에 송성진 트랜스월드 PU장과 양정규 HS
서효림 기자
2025.12.09 14:00
철강/중공업/조선
HJ중공업, 해군 신형고속정 4척 동시 진수
■ 노후 참수리급 대체…연안 방어 핵심 전력해군 연안방어 전력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됐다. HJ중공업이 차기 주력 고속정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 고속정 건조 시장에서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HJ중공업은 8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해군 신형고속정 4척에 대한 통합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군 안상민 군수
서효림 기자
2025.12.08 17:25
철강/중공업/조선
대한해운·KLCSM, 대표이사 직접 선박 점검…해운부문 ‘안전경영’ 강화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이 대표이사 주관으로 선박 안전 합동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양사는 지난 5일 전남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정박한 20만8000DWT급 벌크선 ‘케이 아스터호’에서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와 권오길 KLCSM 대표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
서효림 기자
2025.12.08 08:48
철강/중공업/조선
포스코그룹, 2026년 인사·조직개편…‘안전·투자·DX’ 3대 축 전면 재정비
■ 안전 거버넌스 재편…전문 자회사 신설·안전 기능 대폭 강화포스코그룹이 연초 대비 이례적으로 빠르게 인사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안전통제력 복원·글로벌 투자 강화·디지털 전환 가속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 인도·미국 등 해외 투자 사업을 본격화하며, 지능형 공장·AI 중심의 기술 전환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서효림 기자
2025.12.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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