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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무서운 강세장이 온다
“대통령님, 지금은 규제를 풀 때가 아니라 예산을 풀 때입니다.” 지난 15일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한 말이다.자율주행 기술에 천문학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미국과 중국에 대응해야 한다는 맥락이었지만, 필자에게는 그 맥락을 넘어 오늘날 세계 경제의 시대정신을 압축하
강대권
2025.09.17 08:49
데스크
신한금융의 '생산적 금융'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
2022년 12월,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최종 후보 PT 면접까지 마친 직후 돌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구가하며 3연임이 유력했던 그였기에 당시 금융권 안팎에선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조 회장 스스로 사퇴 발표 직전까지 3연임 의지를 강하게 피력
최중혁 기자
2025.09.15 13: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사회의 통념과 사인의 관념
지난 주말 사용자로부터 위임받은 징계해고 사건의 서면 최종 검토작업을 진행했다. 사건의 개요를 간단히 설명하면, 재택근무 중이던 근로자가 근무시간임에도 사적용무를 보고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 결과 고객사가 위탁한 PJT 일정이 계속 늦춰지게 됐고, 같은 PJT 구성원들에게도 업무상 피해를 주게 됐다.이
이종언 노무사
2025.09.12 07:00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말차' 열풍 올라탄 CU '연세우유빵', 달콤 쌉싸름함에 홀린다
한국인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달면서도 씁쓸한 초록색 녹차라떼를 접해본 적이 있을텐데요. 최근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젠지세대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차’입니다. 말차와 녹차 모두 녹차 나뭇잎을 수확하는 것은 같습니다만, 말차는 녹차와 달리 그늘에서 재배
전소정 기자
2025.09.09 15:39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인간 본성에 역행하는 사업, VC는 기피한다
최근 새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도 회복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기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우리나라 거래소의 상장 기준 강화 등이 한동안 시장을 얼어붙게 했지만, 이제는 긴 겨울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벤처투자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9.09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시대, 바둑이 남긴 것”
하루가 멀다 하고 AI 관련 정책과 뉴스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가히 혁명적인 AI 세상이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놀랍게도 AI가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불과 3년 전의 일이다. 생성형 AI의 대표격인 챗GPT가 정식 출시된 것이 2022년 말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시작된 지 만 3년도 채
강헌주 PD
2025.09.05 07: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스테이블코인과 라부부 열풍
'라부부'라는 인형이 인기입니다. 어느날 불쑥 나타난 녀석이 어떻게 스토리 하나 없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는 지 궁금했습니다. 저처럼 트렌드에 느린 사람들은 '유행 강요'라고 느껴질 지경입니다.사실 라부부가 폭발적인 인기를 탄 건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팬' 인증을 한 직후부터입니다. 이후 라부부는 '품절대란'으로 소비
황보람 기자
2025.09.04 16:01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새우’로 미국 공략...롯데리아, 매콤 더한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로 화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이전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BTS’가 전세계를 휩쓸었던 것과 같이 노래, 영화, 콘텐츠 등 ‘K-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열기는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이제 음식 문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흐름에 올라탄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롯데리아입니다. 햄버거의 주고장이
전소정 기자
2025.09.03 14:4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창업도 K-팝처럼
창업은 경제라는 광산 속 ‘카나리아’와 같다. 광산 속 카나리아가 유독가스를 감지해 광부들에게 위기를 알리듯, 스타트업은 기술과 세계 정세의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변화가 빠른 만큼 기회도 크지만, 그만큼 위기에도 취약하다.코로나19 팬데믹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여행·공연 관련 스타트업들은 하루아침에 매출이 바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9.02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저는 ‘스포츠맨’이 아닌데요?
나는 거의 모든 스포츠의 팬이다.TV 채널을 돌리다가 스포츠 중계를 만나면 관심이 없던 종목이라도 한참을 보게 된다. 기민하고도 박력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신체를 잘 쓰는 인간은 보통 사람과는 한 차원 다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내가 가장 즐기는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29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적부역수', 변해야 썩지 않는다
'적수역부(積水易腐-고인 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있다. 외부감시와 환류(還流)가 없는 조직은 부패하기 마련이다.지금으로부터 2500여년전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기원전 535년경-475년경)는 "인생에서 유일한 상수는 변화(The only constant in life is change)"라는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8.28 07:00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빌리프 ‘프로즌 크림’, 1회 사용으로 피부 온도 6.05℃ '뚝'?
비 흐르듯 땀이 오는 여름 더위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나고 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9월을 앞두고 무더위가 지나가는 듯 싶었으나 아직 더위의 기세는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곧 다가올 가을볕은 여름볕보다 뜨겁다는 말도 있죠. 이 시기 화장품 업계가 놓치지 않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 제품이 바로 ‘쿨링’ 상품
전소정 기자
2025.08.27 14:30
기자
[기자수첩]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보고 싶지 않은 얼굴의 환영
10여 년 전, 다큐멘터리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의 제리 로스웰 감독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는 그린피스가 세계적 환경단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작은 고무보트를 타고 포경선 사이를 오가며 시위를 중계하는 장면과 조직이 성장하며 겪는 내부 갈등과 분열이 동시에 드러나는 다큐였다.영화 속 인물 가운
서효림 기자
2025.08.26 11: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변화의 시대, 냉혹한 명령
얼마 전 영화 '승부'를 봤다. 단순히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 때문은 아니다. 그 안에서 필자는 한 세대가 물러나고, 또 다른 세대가 올라오는 순간을 봤다. 조훈현과 이창호의 첫 공식 대국. 이는 단순한 한 판 바둑이 아니다. 시대가 바뀌는 소리, 세상의 질서가 교체되는 울림이다.젊은 시절, 텔레비전에서 보던 조훈현
김종선
2025.08.26 07:00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관광수지 만성적자 늪 벗으려면...
요즘 국제나 경제 뉴스를 읽다 보면 답답해서 한숨밖에 안 나온다. 어릴 적 학교 화장실 뒤로 불려가 불량스런 친구들한테 '삥'을 뜯기던 불쾌한 기억을 5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트럼프 2기 미국 정부가 각국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관세전쟁 수준이 그렇다. 트럼프가 교역상대국들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박원주
2025.08.22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AI기술은 독점인가 경쟁인가
1년 전쯤부터 AI 헤비유저가 되기로 결심했다. 유명한 AI서비스는 전부다 구독하고, 중국 업체들의 서비스도 쓴다. 주말에는 각종 바이브코딩 도구들에 얼토당토한 요구들을 던져보기도 한다. 거대한 시대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문과출신 중년 아저씨의 몸부림이다.얼마전 GPT5가 나왔다. 챗GPT가 처음 출시될 때 별다른 홍보
강대권
2025.08.19 07:00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이마트24 실험 "통했다"…짜먹는 튜브형 주먹밥 맛은?
무더운 날 바쁜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간단하게 한끼 때우고 싶을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편의점 간편식입니다. 10여년 전만해도 편의점 음식은 삼각김밥과 도시락에 국한됐습니다. 하지만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편의점업계는 해마다 간편식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이제는 저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은 물론 지역상
전소정 기자
2025.08.17 08: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면 정년보장?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후 직장문화의 변화 새 정부가 들어서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명됐다. 이제 고용노동부도 새 정부의 철학과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과 체계를 갖게 된 것이다. 노란봉투법을 시작으로 정년연장, 주 4.5일제 시행 등 향후 몇 년간 노사관계 현장은 급변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많은 노동관계법령
이종언 노무사
2025.08.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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