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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2025 APEC의 중심국 대한민국
2025 APEC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자기 논에 만 물을 준다'는 아전인수(我田引水) 하여, 자국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며, 치열한 두뇌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APEC은 1989년 출범했으며, 본부 사무국은 싱가포르에 두고 있다. 그 주요 목표는 첫째, APEC 회원국간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낮추고,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10.24 11:49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한화오션·현대차·LG엔솔에서 배울 점
“삶은 쓸모를 연마하며, 언젠가 쓰일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짧지만 묵직한 이 문장은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의 본질과도 닿아 있다. 기업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쓸모를 키우며, 그 쓸모가 세상에 빛을 발할 순간을 기다리는 존재다.오늘날의 경영 환경은
김종선
2025.10.24 07:00
전문가
[정대영의 AI시대] 해고 없는 세상이 온다
해고 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기업이 더 이상 사람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피고용인에게는 최악의 상황이고 기업에게는 어쩌면 좋은 시대인지도 모른다.어떻게 기업이 사람을 고용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가까운 미래에 기업은 사람이나 특정 부서가 수행하던 기능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를 구독할 것
정대영 큐에라소프트 대표
2025.10.21 08:3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금융지주 회장 선임, 지금이 관행 바꿀 적기다
내년 3월,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회장 임기가 일제히 만료된다. 신한금융, 우리금융, BNK금융 등 대형 금융지주는 새로운 리더를 맞는다. 이번 경영진 선임 과정은 단순한 인사 절차를 넘어, 한국 자본시장이 코스피 5000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거버넌스 수준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상장회사의 경영진은
강대권
2025.10.17 11:00
데스크
[데스크칼럼] 금융업자들이여, 교육세 그만 냅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말 ‘2025년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일단 미사여구가 화려하다. ‘기술 주도 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세제’, ‘모두의 성장을 위한 포용적 세제’, ‘공정한 성장을 위한 세입 기반 확충’ 등 세 가지를 주요 변화로 소개했다. 이를 아우르는 특징으로는 ‘진짜 성장을 위한 공평하고 효율적인 세제’라고 홍보
최중혁 기자
2025.10.15 13:56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초코파이 절도 사건의 내막과 해고문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소위 450원 짜리 초코파이 절도사건이 큰 이슈로 떠올랐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전북 완주군 소재 한 물류회사(원청)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하청) 소속 경비원 A씨는 2024년 1월 18일 새벽 4시 6분 경, 근무 중 배가 고파 원청 사무실의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초코파이 1개와 커스
이종언 노무사
2025.10.14 08:00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일동제약 '아로나민', 62년동안 사랑받은 장수비타민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1897년 국내 첫 제약기업인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이 등장한 이래 13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생명의 구제'에서 시작된 국내 대다수 제약바이오기업은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단일 브랜드 '연매출 1조'란 '블
이한울 기자
2025.10.11 08: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대기업·스타트업 시너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스타트업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전략적 투자, 혹은 오픈이노베이션이 성사될 때 발생할 ‘시너지’에 커다란 기대를 품는 경우를 자주 본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큰 기업과 협업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지고, 전략적 가치와 시장 기회를 함께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기 쉽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타트업과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10.10 08: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강릉, 108년 만의 '가뭄'이 남긴 것
'오봉 저수지 저수율'살면서 '대출 이율'보다 '저수율'을 더 신경 써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강릉 시민들은 한동안 그랬습니다. '오봉 저수지' 하나에 생활용수의 87%를 의존하고 있으니 사상 최악의 가뭄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요. 바닷물 담수화, 경포호수 활용, 도암댐 방류. 위기가 닥치자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습
황보람 기자
2025.10.09 08: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세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알파고로부터 시작된 여정의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른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인류가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불과 10년 남짓한 시간 동안, AI는 이제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며 삶의 풍경을
강헌주 PD
2025.10.07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투명하게 기여하는 모두의 과학
부지깽이도 덤벙이고, 대부인 마님도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는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씨뿌리고 김매고, 폭염에도 애지중지, 공들인 노고로 치면 바쁜 일손이 무색할 만큼 수고로웠던 시간이었을 게다. 부디 그저 땀 흘린 만큼 거둘 수 있기를…. 기후변화의 시대에 뿌린 대로 거둘 수 있음은 얼마나 큰 행복이겠는가.모두의 맘이 풍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10.03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댓글이 그렇게 스트레스에 좋대요
고등학교 시절 꽤 재미있게 보던 만화가 있었다. 주인공이 여러 등장인물과 얽히면서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이 이 만화의 주요 내용이었다. 문제는 작가가 이야기를 지나치게 장황하게 펼쳐나가면서 스스로 던진 떡밥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예를 들어 주인공은 어느 날 특별한 ‘반지’를 발견한다.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9.30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지갑에 3조6천억 있는데, 왜 자사주인가...KCC가 남긴 숙제
민주당이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의무소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장사들이 ‘막차를 타자’는 심리로 자사주 처분을 서두르고 있다. 증권사와 사모펀드들은 이를 기회 삼아 앞다퉈 딜을 제안한다. 자사주를 기초로 한 EB(교환사채) 발행 건수는 이미 작년 한 해 발행 규모의 두 배에 달하며, 총액은 3조원을 넘어섰다.문제의
강대권
2025.09.27 10:39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글로벌 극우 연대! 대한민국이 위기다
계엄사태 이후, 극우가 반국가적 체제부정, 반중, 반북, 부정선거, 윤어게인 등 새로운 형태로 대한민국에 등장하고 있다. 이 극우들은 MZ세대, 일부 유사종교 단체, 미국 극우단체 등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화가 가속화되어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이러한 현상은 이념과 정의가 아닌 돈과 권력을 위해 극우화되는가, 계엄과 내란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9.26 09:38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변화는 늘 불편했다"
여름의 무더위가 옅어지고 공기는 서늘해졌다. 나무의 잎은 어느새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계절은 인간의 뜻과 무관하게 변한다. 세상의 흐름도 그렇다. 공급자가 정한 질서에 머물러 있지 않고, 늘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행정과 기업 역시 이 흐름을 피할 순 없다.행정과 기업은 오랫동안 '공급자 중심' 사고에 갇혀 있
김종선
2025.09.23 09:09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체중계가 멈췄다"…'위고비'도 이긴 자의 플랜B '미운자로'
체중계가 멈췄다.위고비를 맞은지 7개월. 시간이 없어 잠시 단약하던 사이 이런저런 약속이 많았고 많이 먹기도 했다. 발목 부상 등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도 미루던 차였다. 그러다 문득 체중계에 올라가니 에러가 뜬다. 왜일까. 나는 키 167cm, 몸무게 150kg 이상, 1985년생인 41살의 중년 남자다. 이러다 그냥
이한울 기자
2025.09.20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무서운 강세장이 온다
“대통령님, 지금은 규제를 풀 때가 아니라 예산을 풀 때입니다.” 지난 15일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한 말이다.자율주행 기술에 천문학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미국과 중국에 대응해야 한다는 맥락이었지만, 필자에게는 그 맥락을 넘어 오늘날 세계 경제의 시대정신을 압축하
강대권
2025.09.17 08:49
데스크
신한금융의 '생산적 금융'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
2022년 12월,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최종 후보 PT 면접까지 마친 직후 돌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구가하며 3연임이 유력했던 그였기에 당시 금융권 안팎에선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조 회장 스스로 사퇴 발표 직전까지 3연임 의지를 강하게 피력
최중혁 기자
2025.09.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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