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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데스크 칼럼] ‘이너서클’과 정치금융
“지난번 BNK 관련해서 질의하고 나서 난리가 났어요. 부산·경남 지역에서 어마어마한 문자와 격려, 더 질의해 달라…….”지난 10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자리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질의에 앞서 한 발언입니다. BNK금융그룹 경영승계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았더니
최중혁 기자
2025.12.23 11:07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완벽한 선택은 없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 일은 언제나 묘한 긴장감을 준다. 2025년도 이제 달력의 마지막 장만을 남겨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늘 불편한 변화로 가득하다. 계절의 변화가 인간의 뜻과 무관하게 흐르듯, 시장의 흐름 역시 공급자가 정한 질서에 머물지 않는다.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경제의 풍경도
김종선
2025.12.23 08:00
전문가
[정대영의 AI시대] 0차원의 세상, 점이 되는 인간
AI 시대에 인간은 0차원의 존재가 될 것 같다. 사라지지만 여전히 존재함의 비유다. 기업 내에서 인간은 하나의 점(点)이 된다. 점들은 관계를 형성해 서로를 바라보며 언제든 연결될 수 있고, 점들이 모여 형태를 이룰 것이다. 현상적으로는 점점 더 기업 내 위계가 무너지는 방향으로 갈 것이고, 인간은 AI와 더불어 AI를
정대영 큐에라소프트 대표
2025.12.22 10:29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마운자로 15주차…감량 속도가 빨라졌다
위고비를 7개월 동안 맞았지만 아무 효험이 없어 지난 8월말부터 마운자로를 시작했다. 그동안 마운자로 5.0mg를 8번, 7.5mg 4번, 10.0mg 3번을 맞았다. 분명 2개월 즈음까지 생각보보다 감량이 저조하다 여겼었는데, 15주 동안 용량을 꾸준히 올리자 18일 기준 드디어 몸무게가 137.5kg을 기록했다. 지난
이한울 기자
2025.12.20 08: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인공지능 시대, 승부사들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사밀레니엄을 넘어 2000년대에도 절대강자 이창호의 위용은 여전했다. 전성기를 훌쩍 넘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세계 바둑계의 최강자로 군림하며, 흔들림 없는 '돌부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압권은 국가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였다. 한국 대표로 홀로 남은 이창호는 중국과 일본 선수 5명
강헌주 PD
2025.12.18 07:32
기자
[내미림의 도시락] '딥 말차 하이볼'이 쏘아올린 '초록빛 한 모금'의 의미
말차(抹茶)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말차 라떼, 말차 케이크 같은 메뉴가 인기를 끌며 초록빛의 이미지는 주로 디저트 카테고리에 머물렀었죠. 그런데 올해 겨울부터 국내 카페와 베이커리 업계를 중심으로 ‘말차 본연의 쌉쌀함’을 살린 신제품들이 빠르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점과 주류 시장에서는 아예 말차 풍미를 앞세운 ‘
내미림 기자
2025.12.15 14:5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노무사가 본 ‘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 이야기’
김부장의 좌천성 인사발령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화제 속에 종영됐다. 노무사로서 사건을 수임받아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부당 대기발령, 부당 전직 등을 다투는 것이 일이라 직업적 관점에서 김 부장 이야기를 볼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김 부장에 대한 좌천성 인
이종언 노무사
2025.12.12 08: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자본과 무소유의 모순형용
연말 연시를 맞아 미국서 역대급 '기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컴퓨터 제조사 '델 테크놀로지'의 창업자인 마이클 델 부부가 62억 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것인데요. 그 쓰임새가 흥미롭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트럼프 계좌' 사업에 투입돼 미국 아동 2500만명의 '주식 시드 머니'가 될 예정이기
황보람 기자
2025.12.10 16:15
기자
[내미림의 도시락] “먹는 HBM칩?” 세븐일레븐이 반도체를 봉지에 넣은 이유
세븐일레븐이 반도체를 스낵 봉지 속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바로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콘셉트로 만든 PB 과자 ‘HBM칩 스낵’인데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난달 26일 반도체 칩을 콘셉트로 한 PB(자체브랜드)스낵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 칩’을 출시했습니다. 편의점 업계에서
내미림 기자
2025.12.09 14:3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BNK에 '불편한 편지'를 쓴 이유
상장 금융사 경영진 선임에 운용사가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것은 사실상 업계 최초다. 지난 4일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에 보낸 서한은 그만큼 이례적이었고, 무성한 뒷말을 남겼다.필자는 지난 10월 17일, 기고문 를 통해 다음과 같이 썼다. "상장회사 경영진은 주주의 대리인이다. (중략) 밀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강대권
2025.12.09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회복 조짐과 남은 한기: VC가 보는 연말 투자 시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세계 각국은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동성 확대 정책을 펼쳤다. 이로 인해 넘치는 유동성과 당시 주류였던 플랫폼,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비대면 산업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벤처투자 시장 또한 사상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했다.그러나 2022년 초, 팬데믹이 종식되자 기다렸다는 듯 미국을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12.05 08: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연말에 하면 좋을 것들
연말이면 공공기관은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 해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느라 분주하다. 예산이 모두 집행되었는지, 연초에 세운 핵심성과지표(KPI)를 달성했는지, 각 세부 사업별 우수사례는 무엇인지 하나씩 모아본다. 올해 드러난 문제점과 미흡한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짚어 보고, 그 개선점을 내년도 계획 속에 어떻게 녹여낼
김윤정 창진원 스케일업본부장
2025.12.02 07:00
데스크
[전지현의 유통파일] 롯데 인사 본질은…'경영방식'의 물갈이
롯데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인사에서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닌 ‘사업의 좌표’를 바꾸는 결과를 내놨다. 총 36개 계열사 중 20명 대표이사가 교체됐고 무엇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던 부회장단을 일괄 퇴진시켰다. 인사 폭만 놓고 보면 크고 파격적이다. 그러나 이번 인사의 본질은 '사람의 물갈
전지현 기자
2025.11.28 13:52
기자
[내미림의 도시락] 라면의 기본으로 승부수…삼양1963, 기름향에 美쳤다
한국 라면을 상징하는 단어를 하나만 꼽으라면 대부분 ‘매운맛’입니다.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매운 라면이 전세계를 휩쓴지 오래고 해외 소비자들은 K-라면을 곧 ‘핫 스파이시 푸드’로 인식했기 때문이겠죠. 삼양식품이 이달 초 36년 만에 우지(소 기름)로 만든 신제품 '삼양1963'을 출시했습니다. 해외무대에서의 두각을 통해
내미림 기자
2025.11.28 11:16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DJ...다시 나를 도와줘요
‘라디오 키드’라 불리는 세대가 있다면, 아마도 나는 그 끄트머리에 매달려있다.집은 언제나 라디오가 켜진 공간이었다. 어머니가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하면서 듣던 라디오의 시그널이 나의 알람이었고, 라디오 프로그램의 어떤 코너가 시작될 때까지 아침 식사를 마치지 못하면, 그날은 어김없이 지각이었다. 등교를 위해 217번 버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11.28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교육이 글로벌 경쟁력이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우리는 학교 현장에서 '인생의 전부는 공부가 아니다' 즉,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는 말을 수업시간에 많이 들어 왔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존 라보크(영국의 정치가, 생물학자, 고고학자)는 이에 대한 의미의 역설을 하고 있다. "공부는 학교를 졸업함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일생 동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11.27 11:14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경영자 용기를 막는 '법 그림자'(배임죄)
최근 정치권에선 배임죄 폐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기업을 위한 과도한 특혜라며 비판하고, 다른 쪽에선 한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필수과제라고 평한다. 다만 필자로선 이 논의를 접할 때마다 법률 조문이나 정치 논리를 떠나,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오랜 시간 기업을 자문하며 마주해
김종선
2025.11.25 07:00
전문가
[정대영의 AI시대] AX는 대체가 아닌 몰입이다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생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AI를 도입하면 인력 대체와 업무 자동화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착각이다. 이런 통념은 AI 만능주의와 긴밀하게 연관돼 있다. 이 통념에 따르면 AI가 사람의
정대영 큐에라소프트 대표
2025.11.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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