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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열전] '글로벌 식탁' 점령한 대상, 임정배의 경영 비결 '유비무환'
“대내외 환경이 어렵지만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또 하나의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야 합니다.”임정배 대상 대표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임직원에게 당부한 말이다. ‘위기 대응’은 임 대표가 대상 수장에 오른 이후 임직원들에게 꾸준히 주문해 온 단어다.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바탕한 철저한 대비가 기회로 만든단 경영철학 때문이
김성준 기자
2025.01.17 09:15
기자가간다
[김성준의 도시락] “와인도 ‘믹솔로지’로 가볍게”…‘보는 맛’까지 담은 세븐일레븐 ‘와인볼’
최근 국내 주류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종은 단연 ‘하이볼’이었습니다. 얼음에 증류주와 탄산수를 조합한 하이볼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맛으로 다양한 음식에 가볍게 즐기기 좋다는 점 덕분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죠. 위스키와 탄산수를 섞은 기본적인 조합 외에도 보드카·진·토닉워터 등 다양한 재료로 취향에 맞춘 개성적인 조합을
김성준 기자
2025.01.11 09:01
기자
신동아건설 위기, 건설업계 경고음…정부가 나설 때 [손기호의 줌-인]
건설업계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시공능력 58위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자금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며, 건설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 증가와 PF 부실,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자금 회수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업계 전
손기호 기자
2025.01.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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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열전] '유한맨' 조욱제 대표, 신약으로 글로벌 50대 제약사 꿈꾼다
"글로벌 50대 제약사 진입을 위해 각 사업부별 수립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또한 수익 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약개발 등 핵심과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조기 창출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말이다. 실제
이한울 기자
2025.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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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고려아연을 탐하는 세 가지 이유-3
영풍과 고려아연 갈등의 단초로 지목된 것은 ‘폐기물’이다. 오는 6월까지 황산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영풍은 새 대안을 찾을 의지나 재무 부담의 여력이 보이지 않는다. 공교롭게도 영풍은 고려아연과의 황산 처리 대행 종료 가처분 조정이 결렬된 바로 다음 날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았다. 이 때문에 영풍이 경영권
서효림 기자
2025.01.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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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고려아연을 탐하는 세 가지 이유-2
■ 영풍, 고려아연의 부채 규모 증가 지적···훼손된 기업가치 개선 요구영풍은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근거로 ‘훼손된 기업가치 개선’을 들었지만 정작 재무 구조가 취약한 것은 영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은 고려아연에서 받는 배당 수익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업익을 이어오다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적자전환 했다. 반면 고려
서효림 기자
2025.0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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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고려아연 탐하는 세 가지 이유-1
지난해 시작된 영풍·MBK연합과 고려아연의 갈등이 해가 바뀌고도 계속되고 있다. 75년 동안 동업 관계를 유지해 온 장씨 집안과 최씨 집안 사이 경영권 분쟁에 다국적 사모펀드가 가세하면서 대립이 극한에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고소·고발전과 흑색선전은 양측 모두에게 상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풍이 고려
서효림 기자
2025.01.07 15:04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김건희 '긍정 회로'의 부작용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2001년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파울로 코엘료의 책 의 대표 문장입니다. 는 신비주의 종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우주의 기운'을 과감히 주제로 펼쳐냈습니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어디까지나 '소설'로서였습니다. '우주의 기운'이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진 건 자기계발서 (2007)
황보람 기자
2025.01.04 08:00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파스타가 1kg?"…CU 파스타, 대용량으로 '가성비' 합류
사람들과 함께하는 외식은 언제라도 들뜬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데요. 외식 자체가 특별하게 여겨지진 않는 요즘이지만, 특별한 날이라면 양식, 중식, 일식 등 외국 요리를 메뉴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중에서도 양식은 ‘분위기를 내기 좋은’ 메뉴로 손꼽히곤 합니다. 비교적 높은 가격대 역시 이런 인식에 한몫을 하고
김성준 기자
2024.12.28 09:00
데스크
[포르코의 뷰] 이복현의 '매운 맛'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도 있죠.”1964년 미국의 한 성당을 배경으로 한 영화 ‘다우트(Doubt)’에서 알로이시스 수녀(메릴 스트립 분)는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분)를 의심합니다. 신도인 한 흑인 소년을 성적으로 유혹하고, 더럽혔다고 말이죠. 이를 확신한 그녀는 명확한 증거도 없이 신부
최중혁 기자
2024.12.26 09:31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한국증시, 비관적일 이유가 없다
최근 블룸버그에 “한국 대통령이 밸류업 정책에 이별을 고하다. South Korea’s Yoon Can Kiss His Stock Reform Goodbye”라는 칼럼이 공개됐습니다. 대통령의 계엄령 선언이라는 사건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가족 경영 문제를 조망하며, 한국의 리더십 불안정을 강조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
강대권
2024.12.24 13:48
뷰파인더
IBK기업은행의 '미션 임파서블' [뷰파인더]
김인태 IBK 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안상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김창일 아이지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황의철 해양드론기술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김
최중혁 기자
2024.12.23 00:01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파티엔 역시 ‘치피’"…반올림표 '가성비 치킨' 맛은?
피자를 먹을 때 없으면 허전한 요소들이 있죠. 느끼함을 잡아주는 피클, 취향에 따라 맛을 더할 수 있는 핫소스나 디핑소스, 입가심용 탄산음료까지, 바늘 가는 데 실 가듯 마땅히 피자와 함께해야 한다고 느껴지는 음식들입니다. 우선순위는 조금 밀릴 수 있지만, 피자와 곁들여 먹는 사이드메뉴 역시 이런 ‘실 가닥’ 중 하나인데
김성준 기자
2024.12.14 09:00
View 기획
[삼성과 금융⑩-끝] 구워삶은 대가는 ‘확실했다’
한국 경제는 압축 성장 과정에서 ‘재벌’이라는 독특한 집단을 낳았다. 거친 풍파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재벌이지만 ‘부의 대물림’ 시기만큼은 이들도 예외다. 그들이 갈라서고 쪼개질 때 나라 경제가 휘청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재벌가 금융 계열사들의 역할과 영향력은 갈수록 커져 왔다. 기업의 흥망성쇠에 결정타가 된 적도
최중혁 기자
2024.12.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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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금융⑨] 30년간 부동산 쇼핑...수출로 번 돈 쏟아붓다
한국 경제는 압축 성장 과정에서 ‘재벌’이라는 독특한 집단을 낳았다. 거친 풍파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재벌이지만 ‘부의 대물림’ 시기만큼은 이들도 예외다. 그들이 갈라서고 쪼개질 때 나라 경제가 휘청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재벌가 금융 계열사들의 역할과 영향력은 갈수록 커져 왔다. 기업의 흥망성쇠에 결정타가 된 적도
최중혁 기자
2024.12.10 10: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장님 무사' 尹 , 누구의 눈으로 무엇을 보았나
또 다시 탄핵의 시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쏘아올린 계엄이 '셀프 탄핵'으로 돌아왔습니다. 6일 미국 외교부에서는 계엄은 '심각한 오판'이라고 평가하며 사실상 대한민국의 '탄핵' 절차에 힘을 싣습니다. 미국의 시선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오판'이었을까요. 오판이었는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말대로 '험난한 정의
황보람 기자
2024.12.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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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금융➇] 무너진 팬덤 '모니모', 실패 이유는 뭘까
한국 경제는 압축 성장 과정에서 ‘재벌’이라는 독특한 집단을 낳았다. 거친 풍파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재벌이지만 ‘부의 대물림’ 시기만큼은 이들도 예외다. 그들이 갈라서고 쪼개질 때 나라 경제가 휘청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재벌가 금융 계열사들의 역할과 영향력은 갈수록 커져 왔다. 기업의 흥망성쇠에 결정타가 된 적도
황보람 기자
2024.12.05 06:00
데스크
[사설] 민주주의 지켜져야 시장의 꽃이 핀다
2024년 12월 3일 밤은 영화 '서울의 봄'이 생각나게 한 '서울의 겨울'이었다. 10시28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며 22건의 정부관료 탄핵소추안 발의와 예산 감액
문형민 기자
2024.12.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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