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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의 '생산적 금융'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
2022년 12월,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최종 후보 PT 면접까지 마친 직후 돌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구가하며 3연임이 유력했던 그였기에 당시 금융권 안팎에선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조 회장 스스로 사퇴 발표 직전까지 3연임 의지를 강하게 피력
최중혁 기자
2025.09.15 13:00
뷰파인더
30년전 정권 반대에도 해운업 판 포스코, HMM 눈독 '왜?' [뷰파인더]
포스코가 HMM 인수로 해운업 복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30여 년 전 스스로 손을 뗀 영역에 다시 발을 들이려는 배경에는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정치적·산업적 복합 계산이 깔려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거양해운의 탄생과 매각 그리고 청와대의 미움 포스코의 해운업 진출은 1990년 거양해운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효림 기자
2025.09.15 09:52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사회의 통념과 사인의 관념
지난 주말 사용자로부터 위임받은 징계해고 사건의 서면 최종 검토작업을 진행했다. 사건의 개요를 간단히 설명하면, 재택근무 중이던 근로자가 근무시간임에도 사적용무를 보고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 결과 고객사가 위탁한 PJT 일정이 계속 늦춰지게 됐고, 같은 PJT 구성원들에게도 업무상 피해를 주게 됐다.이
이종언 노무사
2025.09.12 07:00
뷰파인더
임종룡 회장은 박수칠 때 떠날까[뷰파인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3년 3월 24일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2년 6개월의 시간이 지나 내년 3월이면 3년 임기가 끝납니다. 6개월여 남은 임기. 그리 넉넉한 시간은 아닙니다. 금융감독원이 2023년 12월 발표한 ‘지배구조 모범관행(Best Practice)’에 따라 우리금융은 ‘임기 만료 최소 4개월
최중혁 기자
2025.09.10 13:50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말차' 열풍 올라탄 CU '연세우유빵', 달콤 쌉싸름함에 홀린다
한국인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달면서도 씁쓸한 초록색 녹차라떼를 접해본 적이 있을텐데요. 최근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젠지세대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차’입니다. 말차와 녹차 모두 녹차 나뭇잎을 수확하는 것은 같습니다만, 말차는 녹차와 달리 그늘에서 재배
전소정 기자
2025.09.09 15:39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인간 본성에 역행하는 사업, VC는 기피한다
최근 새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도 회복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기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우리나라 거래소의 상장 기준 강화 등이 한동안 시장을 얼어붙게 했지만, 이제는 긴 겨울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벤처투자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9.09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시대, 바둑이 남긴 것”
하루가 멀다 하고 AI 관련 정책과 뉴스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가히 혁명적인 AI 세상이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놀랍게도 AI가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불과 3년 전의 일이다. 생성형 AI의 대표격인 챗GPT가 정식 출시된 것이 2022년 말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시작된 지 만 3년도 채
강헌주 PD
2025.09.05 07: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스테이블코인과 라부부 열풍
'라부부'라는 인형이 인기입니다. 어느날 불쑥 나타난 녀석이 어떻게 스토리 하나 없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는 지 궁금했습니다. 저처럼 트렌드에 느린 사람들은 '유행 강요'라고 느껴질 지경입니다.사실 라부부가 폭발적인 인기를 탄 건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팬' 인증을 한 직후부터입니다. 이후 라부부는 '품절대란'으로 소비
황보람 기자
2025.09.04 16:01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새우’로 미국 공략...롯데리아, 매콤 더한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로 화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이전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BTS’가 전세계를 휩쓸었던 것과 같이 노래, 영화, 콘텐츠 등 ‘K-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열기는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이제 음식 문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흐름에 올라탄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롯데리아입니다. 햄버거의 주고장이
전소정 기자
2025.09.03 14:40
기자가간다
[기자가 간다] '얼굴 인증으로 끝'…토스 '페이스페이'가 바꾸는 일상
"결제와 신분증 인증도 필요 없다. 한 번의 얼굴 인식만으로 모든 것을 끝낸다. 이것이 오프라인 결제의 혁신이자 토스가 꿈꾸는 미래다."토스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정식 출시했다. 내년까지 100만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오프라인 생활 전체를 하나의 여정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토스는 2일 서울시 강남구 에스제
문재혁 기자
2025.09.02 18:2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창업도 K-팝처럼
창업은 경제라는 광산 속 ‘카나리아’와 같다. 광산 속 카나리아가 유독가스를 감지해 광부들에게 위기를 알리듯, 스타트업은 기술과 세계 정세의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변화가 빠른 만큼 기회도 크지만, 그만큼 위기에도 취약하다.코로나19 팬데믹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여행·공연 관련 스타트업들은 하루아침에 매출이 바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9.02 07:00
View 기획
[삼성생명 회계처리 쟁점③] 진짜 영향력은 누가 행사하나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금융회사 인사의 경우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영향력으로 따지면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지분법 처리할 게 아니라) 삼성전자 보고 지분법을 하라고 해야죠.”이는 지난 18일 국회서 열
최중혁 기자
2025.09.01 16:10
기자가간다
[기자가간다] 성수동 일대는 핑크빛...무신사 뷰티 페스타, 성황
“예전에 2만원짜리 랜덤박스가 있었다면, 지금은 이렇게 ‘뷰티 페스타’와서 놀고 화장품도 받는거죠”지난달 29일 오후 12시 50분 서울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인근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스토어로 향하는 길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MUSINSA BEAUTY’라고 쓰여진 분홍색 가방을 들고 지나가고 있다. 32도를 웃
전소정 기자
2025.09.01 13:59
View 기획
[녹색 전환④] 거대한 변화는 더디다…철강·석화 생존 위한 ‘소확행’
탄소중립 압박과 전력 수급 불확실성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업계가 녹색 전환에 나서고 있다. 수소환원제철, 탄소 포집(CCUS) 같은 수십조 원대 프로젝트는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하지만, 속도가 더디다. 반면 에너지 효율화와 자원재활용 같은 작은 실천은 즉각적인 효과를 내며 업계 생존의 발판이 되고 있다.■ 너무 먼 미래 수
서효림 기자
2025.08.29 08:52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저는 ‘스포츠맨’이 아닌데요?
나는 거의 모든 스포츠의 팬이다.TV 채널을 돌리다가 스포츠 중계를 만나면 관심이 없던 종목이라도 한참을 보게 된다. 기민하고도 박력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신체를 잘 쓰는 인간은 보통 사람과는 한 차원 다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내가 가장 즐기는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29 08:00
View 기획
[삼성생명 회계처리 쟁점②] 정말 팔 수 없는 주식일까?
지난 18일 국회서 열린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어떻게 풀 것인가’ 긴급토론회에서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성영 전 국회의원 보좌관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쟁점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19·20·21대(2012~2024년) 국회에서 일명 ‘삼성생명법’을 주도했고, ‘삼성 저격수’, ‘금융계 저승사자’
최중혁 기자
2025.08.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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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전환 ③] EU 규제·美 보조금·中 속도… 사면초가 몰린 한국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 문제가 아니라 산업 패권을 가르는 무역·투자·기술 경쟁의 무대가 됐다. 늦으면 기회를 잃는 것이 아니라,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국면이다. 우리나라 산업의 녹색 전환은 생존 전략이 된 셈이다.■ 유럽, 규제 장벽으로 녹색의 세금화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통해 기후 정책을 본격
서효림 기자
2025.08.28 07: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적부역수', 변해야 썩지 않는다
'적수역부(積水易腐-고인 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있다. 외부감시와 환류(還流)가 없는 조직은 부패하기 마련이다.지금으로부터 2500여년전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기원전 535년경-475년경)는 "인생에서 유일한 상수는 변화(The only constant in life is change)"라는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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