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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②] R&D로 성장세 '시동', 5년 내 20위권 넘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6.04 08: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당근의 신뢰도와 정부 혁신
혼자 자취를 하며 학업, 창업, 아르바이트에 요가까지…. 혼자만 바쁜 딸은 심지어 한 살 반 강아지 언니 노릇까지 한다(물론 혼자 사는 사람이 반려견을 키우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필자네는 펄쩍 뛰며 반대했지만, 이번에도 저지르고 통보하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딸의 일상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어느 날 전화가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6.03 07:00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저당 옷 입은 빙그레 '따옴', 과채음료로 브랜드 확장
“탄산음료 마시면 뼈 삭는다. 몸에 좋은 주스를 마셔라.”누구나 부모님에게 한번쯤 들어봤을 잔소리죠. 실제로 탄산이 뼈를 손상시키진 않지만, 과일주스에 비타민 등 양양소가 풍부한 것도 사실이라 크게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설탕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제로 슈거’ 열풍이 불면서
김성준 기자
2025.05.31 08: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①] '덱시드' 효과 빛났다…흑자 굳힐 '핵심병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5.30 08: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입이 짧아 서러운 남자의 브런치
입이 짧다. 음식을 챙기는 일이 귀찮아서, 물과 함께 삼키면 포만감이 차오르는 알약이 하루빨리 시판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입맛도 저열해서 평양냉면은 아무리 먹어도 내 어휘력으로는 무슨 맛인지 표현이 불가하고, 교양의 차원에서 분자요리에 대한 글을 읽다가 정신이 아득해진 경험도 있다.간단히 말해 내게 음식은 고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5.30 08:00
10년의선택
[식품街 'N잡' 열풍①] 오리온·매일·HY, 새수장의 선견지명은 빛났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김성준 기자
2025.05.28 08:00
뷰파인더
[뷰파인더] 교보생명은 롯데손보 인수할까
교보생명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와의 분쟁이 시작된 2018년 이래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웅크렸던 교보가 올해 들어 달라졌습니다. 지난 3월 ‘7년간 이어진 풋옵션 분쟁 해결’을 선언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SBI저축은행 인수를 발표, ‘금융지주사 전환 본격화’를 예고했습니다. 어피니티와의 풋옵
최중혁 기자
2025.05.27 17:01
뷰파인더
삼성증권, WM자산 300조원의 '착시효과' [뷰파인더]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잔고 70조원 돌파’. ‘KB증권 WM자산 70조원 돌파’.요즘 증권사들이 자산관리(WM) 시장에서 연일 축포를 터뜨립니다. 브로커리지에 치중됐던 증권사 사업 구조가 자산관리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WM부문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인데요. 이런 가운데 WM 시장에서 전통 강자로 불리는 삼
박민선 기자
2025.05.27 14:07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화이부동(和而不同), 준조절충(樽俎折衝)
2025년 이후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은 통상, 국방, 외교, 안보 등 글로벌 정책에 화이부동(和而不同), 준조절충(樽俎折衝)의 두 사자성어를 시대정신의 근본 이념철학으로 새겨야 한다. 그래야만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비하며 생존번영할 수 있다.화이부동(和而不同)은 기원전 500여년전 공자(孔子)의 논어(論語) 편에 "남을 이해
이제홍
2025.05.27 07:00
데스크
[포르코의 뷰] 금감원이 걱정이다
“임기가 2주도 안 남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기세등등할 수 있을까요?”지난주 만난 한 취재원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 원장은 금감원 역사에 여러 모로 한 획을 긋는 인물인 듯 합니다. 우선 드물게도 3년 임기 만료가 코앞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2년10개월25일)보다 깁니다. 역대 14
최중혁 기자
2025.05.26 08:26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을 영어로 뭐라 부를까? 가장 익숙한 단어는 Stock일 것이다. 물론 다른 말도 있다. Equity다. 왜 영어에는 서로 비슷하지도 않은 두 단어가 모두 주식을 가리킬까.Stock은 나무 그루터기를 뜻하는 고대 영어 Stocc에서 왔다. 자라던 나무가 잘려 목재가 돼듯, 한 기업의 가치 일부가 거래되는 조각이 되었
강대권
2025.05.25 11: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확률'의 냉정함 vs '확실'의 달콤함
어느 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싶던 순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친 적이 있다. 우산을 챙기지 않아 멍하니 여의도 어느 빌딩 처마 밑에서 빗줄기를 바라보다가, 문득 ‘날씨 예보를 꼼꼼히 확인했는데도 이렇게 젖는구나’ 생각하며 웃음이 새어 나온 적이 있다. 우리는 알고도 속고, 모르면 더 속는다. 그러면서도 일상의 여러
김종선
2025.05.23 07:00
데스크
[데스크칼럼] 유권자의 ‘숨은 증세찾기’
“부자 감세가 아니라 부자 증세를 해야 한다.”지난 18일 열린 대선 후보 경제분야 TV토론에서 ‘증세’를 언급한 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유일했다.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올 하반기 20조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내수를 살리겠다”면서도 증세라는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김
최중혁 기자
2025.05.21 17:12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호텔경제론을 위한 변명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시그니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옹호하기 위해, 소위 '호텔 경제론'을 펼친다고 한다.> “일부 경제학자들이 반론하던데, 과거에 쉽게 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들었던 예”라며 이를 다시 언급했다. ‘한 여행객이 마을 호텔에 10만 원의 예약금을 지불 → 호텔 주인은 이 돈으로 가구점
강대권
2025.05.20 09:01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국민 엄마 손' 안티푸라민, 92년 지나도 '팔팔'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1897년 국내 첫 제약기업인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이 등장한 이래 13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생명의 구제'에서 시작된 국내 대다수 제약바이오기업은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단일 브랜드 '연매출 1조'란 '블
이한울 기자
2025.05.17 09:00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피할 수 없는 숙명, '고령화'
필자가 고령화 문제를 처음 접했던 것은 미국 유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의 일이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학교가 있는 블루밍턴까지 혼자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 운전이 길어져서 잠시 쉬고 싶었지만 가는 길에 딱히 쉴 곳이 보이지 않았다. 길을 벗어나 커피숍이나 공중 화장실이라도 찾았다. 국도로 이어지는 샛길을 20분 넘게
박원주
2025.05.16 07:00
10년의선택
[금융 뉴노멀] 삼성페이 10년, 삼성 디지털제국 만들다
"태초에 하느님이 호모 사피엔스를 창조했다면, 스티브 잡스는 '포노 사피엔스'를 창조해냈다"최재봉 교수가 쓴 '포노 사피엔스'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는 신인류는 금융과 산업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습관을 재정립하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생각하고, 소통하고, 돈을 쓴다. 한마디로
황보람 기자
2025.05.16 07:00
기자가간다
[기자가 간다] '40돌' 배스킨라빈스, 청담동서 아이스크림 미래 그린다
“40년 전 한국에서 아이스크림은 딸기, 초코, 바닐라 3가지 맛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1986년 명동에 배스킨라빈스 1호점이 문을 열면서 고객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이제 배스킨라빈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그동안 ‘버라이어티’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전했다
김성준 기자
2025.05.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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