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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무서운 강세장이 온다
“대통령님, 지금은 규제를 풀 때가 아니라 예산을 풀 때입니다.” 지난 15일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한 말이다.자율주행 기술에 천문학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미국과 중국에 대응해야 한다는 맥락이었지만, 필자에게는 그 맥락을 넘어 오늘날 세계 경제의 시대정신을 압축하
강대권
2025.09.17 08:49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사회의 통념과 사인의 관념
지난 주말 사용자로부터 위임받은 징계해고 사건의 서면 최종 검토작업을 진행했다. 사건의 개요를 간단히 설명하면, 재택근무 중이던 근로자가 근무시간임에도 사적용무를 보고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 결과 고객사가 위탁한 PJT 일정이 계속 늦춰지게 됐고, 같은 PJT 구성원들에게도 업무상 피해를 주게 됐다.이
이종언 노무사
2025.09.12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인간 본성에 역행하는 사업, VC는 기피한다
최근 새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도 회복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기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우리나라 거래소의 상장 기준 강화 등이 한동안 시장을 얼어붙게 했지만, 이제는 긴 겨울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벤처투자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9.09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시대, 바둑이 남긴 것”
하루가 멀다 하고 AI 관련 정책과 뉴스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가히 혁명적인 AI 세상이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놀랍게도 AI가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불과 3년 전의 일이다. 생성형 AI의 대표격인 챗GPT가 정식 출시된 것이 2022년 말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시작된 지 만 3년도 채
강헌주 PD
2025.09.05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창업도 K-팝처럼
창업은 경제라는 광산 속 ‘카나리아’와 같다. 광산 속 카나리아가 유독가스를 감지해 광부들에게 위기를 알리듯, 스타트업은 기술과 세계 정세의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변화가 빠른 만큼 기회도 크지만, 그만큼 위기에도 취약하다.코로나19 팬데믹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여행·공연 관련 스타트업들은 하루아침에 매출이 바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9.02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저는 ‘스포츠맨’이 아닌데요?
나는 거의 모든 스포츠의 팬이다.TV 채널을 돌리다가 스포츠 중계를 만나면 관심이 없던 종목이라도 한참을 보게 된다. 기민하고도 박력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신체를 잘 쓰는 인간은 보통 사람과는 한 차원 다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내가 가장 즐기는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29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적부역수', 변해야 썩지 않는다
'적수역부(積水易腐-고인 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있다. 외부감시와 환류(還流)가 없는 조직은 부패하기 마련이다.지금으로부터 2500여년전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기원전 535년경-475년경)는 "인생에서 유일한 상수는 변화(The only constant in life is change)"라는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8.28 07: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변화의 시대, 냉혹한 명령
얼마 전 영화 '승부'를 봤다. 단순히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 때문은 아니다. 그 안에서 필자는 한 세대가 물러나고, 또 다른 세대가 올라오는 순간을 봤다. 조훈현과 이창호의 첫 공식 대국. 이는 단순한 한 판 바둑이 아니다. 시대가 바뀌는 소리, 세상의 질서가 교체되는 울림이다.젊은 시절, 텔레비전에서 보던 조훈현
김종선
2025.08.26 07:00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관광수지 만성적자 늪 벗으려면...
요즘 국제나 경제 뉴스를 읽다 보면 답답해서 한숨밖에 안 나온다. 어릴 적 학교 화장실 뒤로 불려가 불량스런 친구들한테 '삥'을 뜯기던 불쾌한 기억을 5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트럼프 2기 미국 정부가 각국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관세전쟁 수준이 그렇다. 트럼프가 교역상대국들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박원주
2025.08.22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AI기술은 독점인가 경쟁인가
1년 전쯤부터 AI 헤비유저가 되기로 결심했다. 유명한 AI서비스는 전부다 구독하고, 중국 업체들의 서비스도 쓴다. 주말에는 각종 바이브코딩 도구들에 얼토당토한 요구들을 던져보기도 한다. 거대한 시대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문과출신 중년 아저씨의 몸부림이다.얼마전 GPT5가 나왔다. 챗GPT가 처음 출시될 때 별다른 홍보
강대권
2025.08.19 07: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면 정년보장?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후 직장문화의 변화 새 정부가 들어서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명됐다. 이제 고용노동부도 새 정부의 철학과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과 체계를 갖게 된 것이다. 노란봉투법을 시작으로 정년연장, 주 4.5일제 시행 등 향후 몇 년간 노사관계 현장은 급변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많은 노동관계법령
이종언 노무사
2025.08.14 07:38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바둑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는 무엇일까? 바로 중고생의 필독서 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누적 판매량이 대략 5000만 부를 상회하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1960년대 당시 국내 수학 참고서의 열악한 수준에 실망해 ‘족집게 강사’였던 홍성대가 미
강헌주 PD
2025.08.08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AI 시대 인재 파이프라인
얼마 전 딥테크 분야 초기기업들과 회의를 하던 중 생성형 AI 발전의 눈부신 속도가 스타트업들의 적응력을 얼마나 시험에 들게 하는지 여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한두 해 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의 아이템이 고도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이나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거의 무료에 가까운 서비스로 제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8.05 06: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신에게 벌을 받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이른 아침 회사로 가는 직장인과 학교로 가는 학생들은 대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다. 출근과 등교는 ‘최소 주 5일을 해야 한다는 점’과 ‘그럼에도 하기 싫다는 점’이 같기에 아침 시간 직장인과 학생의 표정은 서로 닮아있다. 그래서 등교하는 이름 모를 중고등학생들에게 가끔 동료애를 느끼기도 한다. 덜 뜨인 눈과 무거운 몸으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01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글로벌 리더의 역할
스포츠뿐만 아니라 정치 및 통상외교, 비즈니스, 문화예술, 의료봉사, 해외파견 과학자 등 국익을 위하여 외국에서 활동하는 모든 분야의 전문가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선발된 자다. 이와 같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기에 그 중요도를 놓고 볼 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스포츠 분야에서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7.29 07: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기후 변화 주도권 잡는 글로벌 기업들, 우리는?
최근의 장마는 예전과는 그 모습이 많이 다르고 모질다.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폭염, 단 몇 시간만에 도시 전체를 마비시키는 폭우. 기후와 관련해 몇 백년만에 처음이란 수식어가 종종 들린다. 우리는 이제 기후변화의 엄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자연은 점점 더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 배경에는 지구온난화라는 불
김종선
2025.07.25 09:14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발렌베리 가문서 우리 대기업이 배울 점
1960년대 중반, 스웨덴의 발렌베리 본사 앞은 시위대 항의로 소란스러웠다. 시위대는 발렌베리 가문이 장악한 대기업들이 나라 경제를 독점하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로 전가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분노를 드러냈다. 반기업적 사회 분위기가 계기가 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박원주
2025.07.22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상법 개정 시대 '기업가를 위한 조언'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 전체로 확대하고, 소액주주 권리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에 한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역대급’ 상승 랠리로 화답 중이다. 시장의 반응만큼이나 이번 상법 개정은 주식시장과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역사적 사건이라고 본다. ■
강대권
2025.07.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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