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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의 기업 Insight] 완벽한 선택은 없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 일은 언제나 묘한 긴장감을 준다. 2025년도 이제 달력의 마지막 장만을 남겨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늘 불편한 변화로 가득하다. 계절의 변화가 인간의 뜻과 무관하게 흐르듯, 시장의 흐름 역시 공급자가 정한 질서에 머물지 않는다.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경제의 풍경도
김종선
2025.12.23 08:00
전문가
[정대영의 AI시대] 0차원의 세상, 점이 되는 인간
AI 시대에 인간은 0차원의 존재가 될 것 같다. 사라지지만 여전히 존재함의 비유다. 기업 내에서 인간은 하나의 점(点)이 된다. 점들은 관계를 형성해 서로를 바라보며 언제든 연결될 수 있고, 점들이 모여 형태를 이룰 것이다. 현상적으로는 점점 더 기업 내 위계가 무너지는 방향으로 갈 것이고, 인간은 AI와 더불어 AI를
정대영 큐에라소프트 대표
2025.12.22 10:29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인공지능 시대, 승부사들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사밀레니엄을 넘어 2000년대에도 절대강자 이창호의 위용은 여전했다. 전성기를 훌쩍 넘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세계 바둑계의 최강자로 군림하며, 흔들림 없는 '돌부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압권은 국가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였다. 한국 대표로 홀로 남은 이창호는 중국과 일본 선수 5명
강헌주 PD
2025.12.18 07:32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노무사가 본 ‘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 이야기’
김부장의 좌천성 인사발령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화제 속에 종영됐다. 노무사로서 사건을 수임받아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부당 대기발령, 부당 전직 등을 다투는 것이 일이라 직업적 관점에서 김 부장 이야기를 볼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김 부장에 대한 좌천성 인
이종언 노무사
2025.12.12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BNK에 '불편한 편지'를 쓴 이유
상장 금융사 경영진 선임에 운용사가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것은 사실상 업계 최초다. 지난 4일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에 보낸 서한은 그만큼 이례적이었고, 무성한 뒷말을 남겼다.필자는 지난 10월 17일, 기고문 를 통해 다음과 같이 썼다. "상장회사 경영진은 주주의 대리인이다. (중략) 밀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강대권
2025.12.09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회복 조짐과 남은 한기: VC가 보는 연말 투자 시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세계 각국은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동성 확대 정책을 펼쳤다. 이로 인해 넘치는 유동성과 당시 주류였던 플랫폼,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비대면 산업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벤처투자 시장 또한 사상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했다.그러나 2022년 초, 팬데믹이 종식되자 기다렸다는 듯 미국을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12.05 08: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연말에 하면 좋을 것들
연말이면 공공기관은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 해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느라 분주하다. 예산이 모두 집행되었는지, 연초에 세운 핵심성과지표(KPI)를 달성했는지, 각 세부 사업별 우수사례는 무엇인지 하나씩 모아본다. 올해 드러난 문제점과 미흡한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짚어 보고, 그 개선점을 내년도 계획 속에 어떻게 녹여낼
김윤정 창진원 스케일업본부장
2025.12.02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DJ...다시 나를 도와줘요
‘라디오 키드’라 불리는 세대가 있다면, 아마도 나는 그 끄트머리에 매달려있다.집은 언제나 라디오가 켜진 공간이었다. 어머니가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하면서 듣던 라디오의 시그널이 나의 알람이었고, 라디오 프로그램의 어떤 코너가 시작될 때까지 아침 식사를 마치지 못하면, 그날은 어김없이 지각이었다. 등교를 위해 217번 버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11.28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교육이 글로벌 경쟁력이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우리는 학교 현장에서 '인생의 전부는 공부가 아니다' 즉,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는 말을 수업시간에 많이 들어 왔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존 라보크(영국의 정치가, 생물학자, 고고학자)는 이에 대한 의미의 역설을 하고 있다. "공부는 학교를 졸업함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일생 동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11.27 11:14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경영자 용기를 막는 '법 그림자'(배임죄)
최근 정치권에선 배임죄 폐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기업을 위한 과도한 특혜라며 비판하고, 다른 쪽에선 한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필수과제라고 평한다. 다만 필자로선 이 논의를 접할 때마다 법률 조문이나 정치 논리를 떠나,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오랜 시간 기업을 자문하며 마주해
김종선
2025.11.25 07:00
전문가
[정대영의 AI시대] AX는 대체가 아닌 몰입이다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생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AI를 도입하면 인력 대체와 업무 자동화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착각이다. 이런 통념은 AI 만능주의와 긴밀하게 연관돼 있다. 이 통념에 따르면 AI가 사람의
정대영 큐에라소프트 대표
2025.11.21 09:08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AI 버블 가능성 점검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특히 오픈AI 중심의 대규모 투자 발표가 이뤄진 후 가파르게 상승하던 전세계 테크 주식의 상승이 겨울로 접어들며 주춤한다. 동시에 AI 버블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오픈AI를 비롯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스타트업들이 그 천문학적인 투자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 그리고 스타트업
강대권
2025.11.18 09:16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런베뮤 논란으로 본 ‘쪼개기 계약’
최근 유명 베이커리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했던 20대 청년의 과로사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런베뮤 인천점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지난 7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유족들은 고인이 1주 80시간에 달하는 근로에 시달렸다며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조사결과 인천점의 2025년 주
이종언 노무사
2025.11.14 08: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고객 목소리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과거 국내 한 가전 대기업에서 출시했던 유아 전용 세탁기는 어른 빨래와 아이 빨래를 구분해서 소량 세탁하는 방식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피부를 걱정해 어른과 아이의 옷을 구별해 세탁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고, 기업은 이러한 니즈를 정확히 찾아냈다.일상의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면서, 해당 제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11.11 08: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한국 바둑을 이끈 개척자들
1989년 9월 6일, 바둑 역사상 최초이자, 국가가 주도한 20세기 최후의 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김포공항에서 종로 한국기원까지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초대 응씨배 우승자 조훈현 9단이었다. 대만의 부호 잉창치(應昌期)가 1988년 창설한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일명 ‘
강헌주 PD
2025.11.06 07:02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AI, 기댈 때와 피할 때
“세상에, 누가 안나 자매님 핸드폰 번호를 묻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야 말이지…. 예전엔 친한 사람들 번호는 다 외웠는데….”‘건강염려증’보다 훨씬 중증인 어머니의 ‘치매 노심초사증’이 또 시작됐다. “엄마, 요즘 젊은 사람들도 그래. ‘영츠하이머’라고 디지털 과의존 증세지 병은 아니야. 그래도 집 전화번호는 기억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11.04 09: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위엄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8살 먹은 개와 살고 있다.첫 만남은 지난 2017년 우연히 아내와 펫샵 앞을 지나다가 이뤄졌다. 개를 좋아하긴 했지만 반려견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그저 쇼윈도 안에 전시된 강아지들을 복잡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다. 펫샵의 아이들은 대개 잠을 자거나 바깥 구경꾼에게 격한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뒷발로 콩콩 뛰면서 오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10.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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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2025 APEC의 중심국 대한민국
2025 APEC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자기 논에 만 물을 준다'는 아전인수(我田引水) 하여, 자국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며, 치열한 두뇌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APEC은 1989년 출범했으며, 본부 사무국은 싱가포르에 두고 있다. 그 주요 목표는 첫째, APEC 회원국간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낮추고,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10.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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