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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미란보고서의 오류
예전부터 수학이 싫어 문과를 택했다. 대학에 입학하며 전공을 정해야 했는데 이번엔 법전을 딸딸 외워야 하는 법학이 싫었다. 적당히 말로 때우면서도 졸업후 밥벌이가 되는, 머리 아픈 수학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경제학을 택했다. 그런데 최악의 선택이었다. 사회에 나와 돈 버는데 그다지 도움도 안되고, 나름 외워야
박원주
2025.04.18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세계화와 작별...그리고 우리가 할 일
우리 인류의 역사에는 세계화의 물결이 일었다 사그라드는 주기가 반복돼 왔다. 세계화의 팽창 국면에는 보통 하나의 강력한 패권국이 등장해 넓은 지역을 단일 질서로 재편한다. 로마, 몽골, 대영제국, 미국 등 역사적 헤게모니 국가들이 그런 역할을 했다. 이들은 군사력뿐만 아니라 제도와 화폐, 교통망을 표준화함으로써 광범위한
강대권
2025.04.15 09:16
전문가
[명재곤의 세상토크] 트럼프에 맞설 리더십, 준비된 잠룡은 누구인가
비온 뒤 죽순 나듯, 비록 며칠이겠지만 이곳 저곳에서 ‘나도 잠룡이네’ 고개를 내민다. ‘통’의 자리에서 국민을 섬기겠다는 이들이 언제 이렇게 많았나 싶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정국 특이성이 낳은 기현상중 하나이다. ‘K-민주주의’의 풍부(?)한 잠룡 자원에 오히려 씁쓸하기까지 한다. 며칠 지나면 체급이 결정되겠지만 지
명재곤 언론인
2025.04.11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창업자가 알면 좋은 VC 투자 프로세스
간혹 IR을 한번 했을 뿐인데 곧바로 언제까지 투자해 줄 수 있냐고 묻거나 LOC(Letter of Commitment, 투자확약서)를 써달라고 요청하는 창업자분들이 있다.최근에는 동료 VC가 투자 검토했던 기업에 투자 불가 통보를 하자 “왜 그동안 희망 고문을 했냐”며 화를 내더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벤처투자 시장의 혹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4.08 07:12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승부'
# 다시 돌아온 바둑 영화영화 , , 드라마 , 등 바둑을 소재로 한 콘텐츠는 간간이 선보여졌다. 하나 소재에 그치지 않고 반상 승부의 세계를 온전히 다룬 작품은 가 처음이다. 다만 개봉까지 험난한 여정을 거쳤다. 4년 전 크랭크업을 마쳤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미뤄졌고, 이후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배우
강헌주 PD
2025.04.04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대학생 딸에게 끝내 하지 않은 말
1. 쇼핑몰 사업 2. 마케팅회사 6시간 아르바이트 3. 헬스 4. 학교한달 반쯤 전이다. 겨울방학이 끝날 무렵 2학년 1학기 등록을 앞둔 딸아이로부터 “너무 바빠 몰입이 안된다”며 어느 것을 정리할 지 고민 중이란 톡을 받았다.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부터 정리해야지.” ‘답정너’의 의도가 다분히 있는 말로 응수를 했다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4.01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연예인 걱정이 필요하다
고백하자면, 요즘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가 멀게 익숙한 이름들의 부고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심란한데, 그 부고를 둘러싼 시끄러운 잡음들을 멈추지 않고 생산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니 그저 드러눕고 싶은 마음이다.오늘만 해도 여러 번 보고 들은 이상한 말이 있다.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3.28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미국주의, 트럼프 관세정책, 대한민국의 대응
우리나라는 미국과 이웃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분단된 한 축인 북한과 끊임없는 역동성 속에서 살얼음판을 걸어가며 그들과 동행하고 있다. 그러면 동맹국 미국과 관계속에서 우리의 대응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무엇인가.현재, 미국이라는 실존적 위치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지도자, 그들의 정책들이 가져오는 무게감을 줄였
이제홍
2025.03.28 07: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주총, 형식을 넘어 소통의 장으로...
3월 한달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은 주주총회 준비와 개최로 분주했고,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국내 주식회사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운영되기에, 결산 이후 재무제표 승인과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 3월 마지막 두 주간에 주총이 집중된다. 상법 제365조 제1항에 따라 정기총회는 매년 1회 일정한 시기에 소집돼야 하며, 필요에 따
김종선
2025.03.26 09:08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뻔뻔한 미국 우선주의에 대처하는 법
1823년 12월 2일 미국 대통령 제임스 먼로는 의회에 보낸 연두교서를 통해 유럽국가들과 미 대륙간의 상호 불간섭과 유럽에 의한 미 대륙내 식민지 건설 배격이라는 외교방침을 밝힌다. 소위 먼로 독트린이다. 러시아, 프로이센 등 당시 유럽의 신성동맹 국가들이 미 대륙에 식민지를 회복시키려 하는 것에 대항해 대륙 안에서 미
박원주
2025.03.21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트럼프의 품위잃은 무역협상, 결과는 치명적일 것
품위(品位, Dignity)라는 단어는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되, 타인에게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는 태도와 수준을 뜻한다. 품위 있는 사람은 4가지 특징을 가진다고 한다. 첫 번째는 일관성이다.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잦은 사람이 존중받긴 어렵다. 두 번째는 타인에 대한 배려다. 무례한 언사로 남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
강대권
2025.03.18 07:01
전문가
[명재곤의 세상토크]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작가 김훈은 ‘꽃이’와 ‘꽃은’을 두고 고심 끝 ‘꽃이’에 방점을 찍었다고 한다. ‘칼의 노래’ 첫 문장에서 작가는 조사 ‘이’를 작품 길라잡이를 잡았다. 희망과 생명인 ‘꽃’의 존재성을 더 드러내는 으뜸 조사로 ‘이’를 찾았다. 꽃은 스스로 피는 것이
명재곤 언론인
2025.03.14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VC가 추구하는 고위험·고수익이란?
벤처·스타트업 관련 커뮤니티나 SNS를 둘러보면 “벤처(Venture)는 모험이라는 뜻인데, 왜 우리나라 벤처 캐피탈들은 안정만을 추구하나?”라는 주제의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제 이런 생각을 가진 이들도 많으니 내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벤처캐피탈이 모험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3.11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알파고를 무너뜨린 신의 한 수”
바야흐로 AI 세상이다. 2016년 인류에 경종을 울린 알파고의 등장 이후, 인공지능은 ‘신들의 게임’이라 불리는 바둑을 한순간에 장악했고, 최근 생성형 AI 챗GPT의 폭발적인 성장은 AI 패권 시대를 앞당겼다. 인공지능의 촉매제가 되었던 바둑을 통해서 문학, 미술, 음악 등 창작의 영역까지 일상에 스며든 AI 별천지를
강헌주 PD
2025.03.07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항아리를 Z니의 요술램프로
최근 통계청에서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를 발간했다. 짐작대로 매우 좋지 않았다. 언론에서는 ‘삶의 만족도, 2019년 이후 첫 하락’을 암울하게 조명했다. 지난해 OECD의 세계행복보고서 발표(38개국 중 33위)를 다시 확인시켜 준 결과이기도 했다. 무엇이 문제일까는 생각할수록 복잡해 질문을 바꿔본다(대안 없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3.04 07: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한국은 사람과 글로벌화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인간이 먹고, 사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원이다. 그러면 대표적 자원은 무엇인가. 이는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희귀하게도 인적자원은 풍부한데 물적자원은 매우 빈약한 상태이다.이와 같은 상황하에서는 '어떻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인
이제홍
2025.02.28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네가 누구인지, 루틴은 알고 있다
최근 먼 친척 어르신의 장례식에 갔다.향년 92세. 자주 뵐 기회는 없었지만, 가족을 통해 훌륭한 인품과 지독하리만치 성실했던 고인의 삶에 대해 익히 들었던 기억이 있다. 어르신은 1960년대까지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최근까지도 명절이면 백발이 성성한 일흔 넘은 제자들이 고인의 집으로 인사를 올 정도로 훌륭한 선생님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2.28 07: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AI시대, 회계감사 불필요한 규제들
요즘 기업들은 분주하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AI시대에 순응할 사업 전략을 짜야하고, 매년 연초 이뤄지는 회계결산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회계결산은 지난 1년 임직원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인 만큼 투자자 및 채권자 등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여줘야 하기에 무엇보다
김종선
2025.0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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