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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이찬우는 드라마를 완성할까 [뷰파인더]
지난해 12월 농협금융지주의 인사 시계는 긴박하게 흘렀습니다. 임기 만료를 앞둔 이석준 회장의 연임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채 부사장, 부행장 인사가 먼저 났습니다. CEO가 인사권을 행사하는 게 상식이지만 농협금융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농협중앙회가 100% 지분을 가진 ‘옥상옥’ 조직이다보니 중앙회장 영향력이 막강합니
최중혁 기자
2025.04.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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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의 '남다른' 주주서신 [뷰파인더]
“글로벌과 아시아 보험사들의 경우 대표이사가 직접 실적 발표를 진행하며 주주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럴 계획 있습니까?”이는 지난달 20일 진행된 삼성생명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지난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원년’을 선언했지만 주주들은 여
최중혁 기자
2025.03.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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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윤호영 전설의 5연임, '안정과 비혁신 사이'[뷰파인더]
2025년 금융권의 시작은 그야말로 '아노미'였다. 계엄발 금융 리스크에 글로벌 리세션 공포까지 더해지며 긍정적인 전망을 찾기 어려웠다. 소비 침체 직격탄을 맞은 금융권도 줄줄이 수장을 교체하는 등 고난의 행군을 준비했다.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에겐 이런 악재가 적용되지 않았다. 5연임. 일각에서
황보람 기자
2025.03.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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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활용법 [뷰파인더]
‘아직 안 산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산 고객은 없다.’포털사이트에서 한국투자증권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발행어음’이 뜬다. 불과 몇년 전까지 증권사 창구를 통해 고액자산가들에게 주로 판매되던 발행어음은 어느새 누구나 온라인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진화했다. 경쟁사들의 참전에도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로 경쟁력
박민선 기자
2025.03.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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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왜 실적발표에서 ‘품격’을 논했을까 [뷰파인더]
“한 걸음 더 나아가 품격 있는 밸류업을 보여주었다.”KB금융그룹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품격’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회장 신년사라면 모를까 ‘숫자’가 뉴스인 실적 관련 보도자료에서는 보기 드문 표현입니다. KB금융은 한 해 성적표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왜 스스로 ‘품격’까지 거론한 걸까요. 배경을 이해하고 나면
최중혁 기자
2025.02.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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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왜 절박했을까 [뷰파인더]
‘잘 못하던 것도 잘하자’메리츠증권이 달라졌다. 종합금융회사(이하 종금) DNA를 십분활용해 차별화된 성장전략을 꾀했던 메리츠증권이 브로커리지 시장은 물론 기업금융(IB)까지 확장 시나리오를 전개 중이다. 당장 리테일 시장에 내놓은 ‘제로 수수료’ 정책은 업계 반향을 일으키고 새롭게 꾸려질 IB부문에 대한 경계심도 감지되
박민선 기자
2025.02.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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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미션 임파서블' [뷰파인더]
김인태 IBK 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안상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김창일 아이지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황의철 해양드론기술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김
최중혁 기자
2024.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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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풀어야 할 고차방정식[뷰파인더]
언젠가부터 ‘농협’ 뒤에는 ‘개혁’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습니다. 도대체 농협에는 무슨 문제가 그리 많길래 상시 개혁의 대상이 된 걸까요.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서는 협동조합의 역사와 특성을 잠깐 이해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농민은,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착취의
최중혁 기자
2024.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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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임종룡에 나긋했던 국회, 이복현에 어떨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를 사흘 앞둔 지난 7일, 금융감독원은 보도자료를 하나 내놓습니다. 제목은 ‘A저축은행 및 B캐피탈 대출취급 적정성 관련 수시검사 결과(잠정)’였는데요. 비실명 처리를 했습니다만 ‘○○금융지주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차주’라는 문구가 첫 줄에 떡하니 등장합니다. 우리금융 손태승 전 회장의 부당대출 관련
최중혁 기자
2024.10.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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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마이웨이’ 가능할까 [뷰파인더]
‘농협금융은 왜 이렇게 잘 나가는 거야?’ 기자가 아닌, 금융 소비자로서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중 하나입니다. ‘전원일기’ 세대인 기자에게 농협은 말 그대로 농업협동조합, 즉 농민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세를 키우더니 지금은 국민, 신한, 하나, 우리에 이어 대한민국
최중혁 기자
2024.09.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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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는 왜 미래에셋생명을 방치할까 [뷰파인더]
무려 9년전 공모가(7500원)가 사상최고가인 주식이 있습니다. 사실상 ‘제로’ 수준의 주가순자산비율(PBR)에 9년 주가 수익률은 -31.3%. 주식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는 이 주식, 바로 미래에셋생명입니다. 보험업종 내에서도, 미래에셋이라는 그룹 내에서도 미래에셋생명의 주가는 유난히 이질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그러다보
박민선 기자
2024.09.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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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이어서 득일까, 실일까 [뷰파인더]
‘감히 아이유 얼굴에 먹칠을 하다니!’요즘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 농반진반 오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이유가 홍보 모델을 맡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터져 아이유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인데요. 광고 모델이 홍보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가하는 경우는 종종 봐왔지만 반대로 기업이 광고 모
최중혁 기자
2024.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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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WM, 뭐가 달라졌길래... [뷰파인더]
한국투자증권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업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자산관리(WM) 부문에서 탄탄한 내실을 키워가겠다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인데요.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752억원, 당기순이익 71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업계 1위 타이틀을 지켜낸
박민선 기자
2024.08.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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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금융위의 수모를 알까 [뷰파인더]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정부 부처들은 저마다 에이스 공무원을 파견해 새로운 권력과 합을 맞추려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기획재정부는 김완섭 국장, 김병환 국장 등 총 6명을 보냈다. 통상 파견 인원(3~4명)의 2배다. 인수위 7개 분과 가운데 기재부 선배가 2명(추경호·최상목)이나 간사
최중혁 기자
2024.08.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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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유탄 'SC제일은행'의 연이은 '새드 엔딩' [뷰파인더]
SC제일은행이 잇따른 악재로 휘청이고 있습니다. 홍콩 ELS 사태 당시 덩치에 비해 판매 규모가 커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에는 티메프 유탄을 맞았습니다.큐텐그룹 이커머스 계열사에 입점 중인 일부 셀러들은 선정산대출을 요긴하게 활용해 왔습니다. 상품을 판매하고도 정산이 늦다 보니 일시적으로 자금부족 상황에 처
최중혁 기자
2024.08.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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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하던 대로 해도 될까요? [뷰파인더]
IBK기업은행의 작년 성적표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6752억원입니다. 우리금융(2조6269억원)과 농협금융(2조5774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은행권을 대표하는 이른바 4대 금융지주, 5대 금융지주에 포함되지도 않으면서도 수익측면에선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에 이어 4위
최중혁 기자
2024.07.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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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은 어떻게 ETF계의 ACE가 됐을까 [뷰파인더]
이정도면 완벽한 재탄생이라 할 만합니다. 십수년 갖은 몸부림침에도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던 회사가 불과 2년 만에 상위권으로 도약이라니. 제 아무리 견제모드인 경쟁사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성과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ETF’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실 2022년 ‘KINDEX’라는
박민선 기자
2024.07.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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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의 신한금융 '해외 순익 1조원' 멀지 않았다 [뷰파인더]
‘신한금융그룹의 해외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시점은 언제쯤일까….’금융권을 취재하면서 최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해외서 총 5638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전체 당기순이익(4조368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9%. 역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5646억원)에
최중혁 기자
2024.07.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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