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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존법③] 포스트 차이나, 제2의 공장 찾기에 숨은 경고등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그러나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동남아·인도에서 한국 기업들이 마주한 현실은 단순한 ‘기회의 땅’이 아니다. 임금 급등, 인프라 부족, 정치·노동 리스크가 얽히며 탈중국 전략의 시험대로 떠올랐다.■ 포스트 차이나의 교두보···넓어지는 현지 무대 LG이노텍은 베트
서효림 기자
2025.10.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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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존법②] “라인만 돌려선 안 된다” 美·EU가 던진 새 숙제
무역의 무기가 바뀌고 있다. 미국은 ‘공급망 실사법’으로 반도체·배터리·방산까지 원자재 출처를 추적하고, 유럽은 ESG 실사를 새로운 시장 규칙으로 내세운다. 더 이상 관세와 보조금이 아니라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이 수출의 관문이 된 것이다. 한국 산업은 생산라인 안팎의 모든 과정을 증명해야 하는 낯선 숙제 앞에 서 있다.■
서효림 기자
2025.10.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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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존법①] 선 넘은 환율, 철강·정유·조선의 흔들린 계산서
■ 강(强)달러, 수출 효자냐 부담이냐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1420원선까지 오르면서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 한국 산업의 수익 계산법을 뒤흔들고 있다. 달러 강세는 단기적으로 수출 가격 경쟁력을 높여주지만, 원자재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는 비용 부담으로 되돌아온다. 기업들은 ‘환율의 역설’ 속에서 전략적 대
서효림 기자
2025.10.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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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 딜레마③] 공장이 돌아와야 나라가 사는데…
■ 사라진 공장···함께 무너진 지역경제한때 ‘공단의 도시’로 불리던 지방 산업단지들이 하나둘 공동화의 그늘에 들어섰다. 공장 하나가 떠나면 일자리가 줄고, 기술이 빠지고, 세수와 소비가 함께 증발한다. 지난 10여 년간 자동차·전자·섬유 등 주력 업종의 해외 생산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산업의 이탈은 곧 국가 경쟁
서효림 기자
2025.10.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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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 딜레마②] ‘값싼 생산’의 부메랑···다시 국경 넘는 제조업
■ 코로나가 바꾼 방향···‘제조업 귀환 전쟁’의 서막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화 30년의 균열을 드러낸 결정적 사건이었다. 팬데믹 초기인 2020년 국제 교역량이 3분의 1 가까이 감소했다. 물류검역 강화와 항공화물 운임 급등으로 실질 관세율이 3.4%p 상승하면서 ‘세계의 공장’ 체계는 흔들렸다. 비용 절감을 위해 세계
서효림 기자
2025.10.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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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 딜레마①] ‘돌아오라’ 외침에도… 사라진 유턴 기업들
■ 국내 복귀 기업…전체의 200분의 1정부가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지원하는 법률을 제정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결과는 초라하다. 정부는 세제 감면, 입지 지원, 보조금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놨지만 “돌아와도 버틸 수 없다”는 기업의 현실 인식은 여전하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서효림 기자
2025.10.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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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지도-미국] 열린 시장에서 철벽으로…보호무역에 갇힌 미국
■ 트럼프의 관세 폭탄, 수출 흐름 뒤흔들다미국은 자국 산업 부흥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보호무역 장벽을 세우고 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반도체지원법,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MASGA)까지 제조업 전반에 ‘메이드 인 아메리카’를 새겼다. IRA는 전기차·배터리에 반도체법은 첨단 칩에 보조금이 집중된다. 한국 기
서효림 기자
2025.10.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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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지도-유럽] 규제의 장벽, 프리미엄 시장 여는 열쇠
유럽은 한국 기업들에 기회이자 도전의 땅이다. 유럽연합(EU)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무역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재생에너지(RE100), REACH(화학물질 등록·평가·허가·제한 규제) 등은 한국 기업들에 비용 부담과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 ‘규제의 벽’을 넘는 기업은 가격
서효림 기자
2025.09.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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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지도-아시아③] 韓 산업의 두번째 시험대 '중동'…오일머니의 유혹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전쟁, 유럽의 탄소 국경세와 에너지 규제 압박이 커지면서 한국 기업의 시선은 다시 중동·아프리카로 향하고 있다. 오일머니가 여전히 꿈틀거리는 사우디·UAE는 조선·방산·에너지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쏟아내고 있고, 아프리카 대륙은 인프라와 AI·디지털 전환 수요를 앞세워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한다.그
서효림 기자
2025.09.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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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지도-아시아②] 동남아·인도, 남쪽으로 향한 거대한 전환
한때 한국 철강·화학·조선·방산 업계에 아시아는 ‘성장 사다리’였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이 더 이상 우호적이지 않은 지금, 한국 기업들의 시선은 인도와 동남아, 그리고 중동으로 옮겨가고 있다. 새로운 기회의 땅이지만 동시에 현지화와 합작, 정치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 동남아···신(新)공급망의 중심지 정부 발표에 따르
서효림 기자
2025.09.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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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지도-아시아①] 중국과 일본, 황금어장에서 격전지로
아시아는 한국 철강·화학·조선 산업의 출발점이자 성장 사다리였다. 1990년대 이후 한국 철강·화학·조선 산업은 아시아를 성장의 무대로 삼았다. 그러나 2020년대 아시아는 더 이상 든든한 전장도, 편안한 안방도 아니다. 중국의 공급과잉, 일본의 기술전환은 이제 한국 기업을 정면으로 압박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과잉 설비
서효림 기자
2025.09.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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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탄소③] 공짜 배출권, 감축 없는 기업의 ‘현금 인출기’
■ 시장 생겼지만 감축 효과 ‘無’2015년 출범한 탄소배출권 거래제(K-ETS)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애초에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기업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그러나 시행 10년, 감축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은 더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유상할당 확대 등 제도 개편에 나섰지만
서효림 기자
2025.09.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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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탄소②] “돈 내야 줄인다”…피할 수 없는 배출권의 법칙
한국의 배출권거래제는 시장 메커니즘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2015년 도입됐다. 하지만 제3차 계획기간(2021~2025) 동안 유상할당 비중은 고작 4% 수준에 머물러 ‘공짜 탄소’가 제도의 기본값처럼 굳어졌다. 이로 인해 최대 1억4000만 톤의 잉여 배출권이 발생했고 가격은 톤당 8000원대에 갇혀 실
서효림 기자
2025.09.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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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탄소①] 배출권 유상할당 확대… 투자냐, 산업 족쇄냐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배출권거래제의 유상할당 비율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산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탄소 감축 투자 유인을 강화한다는 정부의 구상이지만,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은 비용 급등과 수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발전 부문 유
서효림 기자
2025.09.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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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회계처리 쟁점③] 진짜 영향력은 누가 행사하나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금융회사 인사의 경우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영향력으로 따지면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지분법 처리할 게 아니라) 삼성전자 보고 지분법을 하라고 해야죠.”이는 지난 18일 국회서 열
최중혁 기자
2025.09.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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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전환④] 거대한 변화는 더디다…철강·석화 생존 위한 ‘소확행’
탄소중립 압박과 전력 수급 불확실성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업계가 녹색 전환에 나서고 있다. 수소환원제철, 탄소 포집(CCUS) 같은 수십조 원대 프로젝트는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하지만, 속도가 더디다. 반면 에너지 효율화와 자원재활용 같은 작은 실천은 즉각적인 효과를 내며 업계 생존의 발판이 되고 있다.■ 너무 먼 미래 수
서효림 기자
2025.08.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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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회계처리 쟁점②] 정말 팔 수 없는 주식일까?
지난 18일 국회서 열린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어떻게 풀 것인가’ 긴급토론회에서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성영 전 국회의원 보좌관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쟁점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19·20·21대(2012~2024년) 국회에서 일명 ‘삼성생명법’을 주도했고, ‘삼성 저격수’, ‘금융계 저승사자’
최중혁 기자
2025.08.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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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전환 ③] EU 규제·美 보조금·中 속도… 사면초가 몰린 한국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 문제가 아니라 산업 패권을 가르는 무역·투자·기술 경쟁의 무대가 됐다. 늦으면 기회를 잃는 것이 아니라,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국면이다. 우리나라 산업의 녹색 전환은 생존 전략이 된 셈이다.■ 유럽, 규제 장벽으로 녹색의 세금화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통해 기후 정책을 본격
서효림 기자
2025.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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