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 행운퀴즈 캡처  수많은 세일 상품이 노출되면서 네티즌이 사이에서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7일 어퓨 빅세일, 히든랩 미세먼지크림이 토스 퀴즈로 나왔다. 이날 많은 퀴즈 앱에서 세일 상품들이 홍보, 노출됐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세일 이벤트까지 실검을 장악하면서 네티즌은 ‘세일’ 안 하는 상품이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더구나 퀴즈 마케팅을 통해 홍보되는 경우는 세일상품을 손에 넣기 어렵다. 저돌적인 마케팅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몰리기 때문.  이에 네티즌은 “퀴즈에 등장하지 않는 곳이 블루오션”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은 포털에는 아임톡탄산수1+1, 해피포인트 커버낫 콜라고, 인터파크 인생날 여행편, 인터파크 에어팟, 프렌즈타임 12시 정답 등 다수의 홍보 키워드가 등장했다.

제값 주면 바보다? ‘어퓨 빅세일’ ‘히든랩 미세먼지크림’까지...매일이 ‘세일’

김현 기자 승인 2019.11.07 17:00 의견 0
사진=토스 행운퀴즈 캡처 


수많은 세일 상품이 노출되면서 네티즌이 사이에서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7일 어퓨 빅세일, 히든랩 미세먼지크림이 토스 퀴즈로 나왔다. 이날 많은 퀴즈 앱에서 세일 상품들이 홍보, 노출됐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세일 이벤트까지 실검을 장악하면서 네티즌은 ‘세일’ 안 하는 상품이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더구나 퀴즈 마케팅을 통해 홍보되는 경우는 세일상품을 손에 넣기 어렵다. 저돌적인 마케팅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몰리기 때문. 

이에 네티즌은 “퀴즈에 등장하지 않는 곳이 블루오션”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은 포털에는 아임톡탄산수1+1, 해피포인트 커버낫 콜라고, 인터파크 인생날 여행편, 인터파크 에어팟, 프렌즈타임 12시 정답 등 다수의 홍보 키워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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