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쁘띠첼 CF 캡처) 김수현과 서예지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1회에서는 김수현과 서예지의 투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소두' 커플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비주얼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김수현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서예지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두 사람의 실제 첫 만남은 두 사람 모두 20대 이던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푸딩CF에서 김수현은 키스를 푸딩 맛에 표현하며 서예지에게 입맞춤을 시도한다. 당시 '닿을락 말락 푸딩키스 그녀'라는 타이틀로 서예지가 이슈가 됐다. 당시 CF관계자는 "서예지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김수현은 물론 스태프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였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푸딩키스'로 닿을락 말락했던 김수현 서예지, 나이 차이는?

이나현 기자 승인 2020.06.20 22:20 | 최종 수정 2020.06.20 22:34 의견 0
(사진=쁘띠첼 CF 캡처)

김수현과 서예지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1회에서는 김수현과 서예지의 투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소두' 커플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비주얼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김수현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서예지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두 사람의 실제 첫 만남은 두 사람 모두 20대 이던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푸딩CF에서 김수현은 키스를 푸딩 맛에 표현하며 서예지에게 입맞춤을 시도한다. 당시 '닿을락 말락 푸딩키스 그녀'라는 타이틀로 서예지가 이슈가 됐다.

당시 CF관계자는 "서예지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김수현은 물론 스태프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였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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