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훈 이윤미 득녀, 2010년 2015년 이어 2019년에 셋째 품에 안았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득녀로 다둥이 부모 반열에 올랐다. 22일,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득녀 소식이 세간에 전해졌다.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수중분만을 통해 득녀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득녀로 세 딸의 부모가 됐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두 사람은 5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바다.  특히 주영훈은 이윤미와 세 번째 득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주영훈은 이날 동아닷컴과 인터뷰를 통해 "기쁘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 반백살에 셋째를 낳아서 늦둥이를 보는 기분이기도 하다"면서 "내가 여복이 많은 것 같다. 셋째도 딸"이라고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주영훈은 이윤미가 득녀 과정에서 조산사들도 놀랄 정도로 고비 없이 출산 했다고 더없이 기쁜 심정을 밝혔다.  주영훈은 하하, 별 부부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임신 소식에도 덕담을 건네면서 사회적으로 저출산 문제를 걱정하는 여유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훈 이윤미 득녀, 조산사 왜 놀랐나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1.22 15:12 | 최종 수정 2138.02.12 00:00 의견 0

| 주영훈 이윤미 득녀, 2010년 2015년 이어 2019년에 셋째 품에 안았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득녀로 다둥이 부모 반열에 올랐다.

22일,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득녀 소식이 세간에 전해졌다.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수중분만을 통해 득녀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득녀로 세 딸의 부모가 됐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두 사람은 5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바다. 

특히 주영훈은 이윤미와 세 번째 득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주영훈은 이날 동아닷컴과 인터뷰를 통해 "기쁘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 반백살에 셋째를 낳아서 늦둥이를 보는 기분이기도 하다"면서 "내가 여복이 많은 것 같다. 셋째도 딸"이라고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주영훈은 이윤미가 득녀 과정에서 조산사들도 놀랄 정도로 고비 없이 출산 했다고 더없이 기쁜 심정을 밝혔다. 

주영훈은 하하, 별 부부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임신 소식에도 덕담을 건네면서 사회적으로 저출산 문제를 걱정하는 여유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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