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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언 노무사'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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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언의 노사노트]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과연 정당한가
지난 2014년, 전북 전주에서 2400원을 착복한 버스 기사가 해고됐다. 해고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2심 재판부는 해당 버스 기사에 대한 징계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2심 재판부의 재판장이 지난달 한덕수 전 총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함상훈 판사였다.필자는 횡령 금액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이종언 노무사
2025.05.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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