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뷰어스=윤슬 기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이 후쿠오카 돈코츠 라멘에 푹 빠졌다.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은 5일 오후 방송분에서 일본 후쿠오카의 현지 음식들을 소개시키는 여정을 연출했다.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은 이날 돈코츠 라멘을 주문해 ‘후루룩’ 소리를 내며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백종원은 “센 불에 돼지뼈하고 돼지고기 살코기들을 계속 우려낸 국물 맛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면의 익기 정도를 ‘후츠’로 택했다. 살짝 덜 익힌 면이다. 돈코츠 라멘에 대해 “노동자의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진한 돼지뼈 우린 국물에 얇은 면으로 이루어져있다. 빨리 먹고 빨리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술 깨는 맛”이라고 평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 후쿠오카 돈코츠 라멘에 ‘후루룩’ 소리만

윤슬 기자 승인 2018.06.05 00:40 | 최종 수정 2136.11.07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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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윤슬 기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이 후쿠오카 돈코츠 라멘에 푹 빠졌다.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은 5일 오후 방송분에서 일본 후쿠오카의 현지 음식들을 소개시키는 여정을 연출했다.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은 이날 돈코츠 라멘을 주문해 ‘후루룩’ 소리를 내며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백종원은 “센 불에 돼지뼈하고 돼지고기 살코기들을 계속 우려낸 국물 맛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면의 익기 정도를 ‘후츠’로 택했다. 살짝 덜 익힌 면이다.

돈코츠 라멘에 대해 “노동자의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진한 돼지뼈 우린 국물에 얇은 면으로 이루어져있다. 빨리 먹고 빨리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술 깨는 맛”이라고 평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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