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남기고 떠난 故 전태관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8.12.28 12:46 | 최종 수정 2137.12.24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신장암 투병 끝에 향년 56세로 지난 27일 별세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전태관은 지난 1988년 정규 1집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내 품에 안기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 '어떤 이의 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故 전태관의 빈소는 28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