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연기대상] 정인선-소지섭 리얼로 느껴지는 특급 가족 캐미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8.12.30 22:09 | 최종 수정 2137.12.28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18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2018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배우 정인선, 옥예린, 김건우, 소지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특히 '내 뒤의 테리우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들은 가족같은 특급 캐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용만, 서현의 진행을 맡았으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