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이날 가수 승리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승리는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그는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

승리 뒤에 숨은듯한 포지션으로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3.14 14:40 | 최종 수정 2138.05.25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이날 가수 승리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승리는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그는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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