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15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브리 라슨이 조각보를 접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어벤져스' 조각보 곱게 접는 브리 라슨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4.15 12:50 | 최종 수정 2138.07.28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15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브리 라슨이 조각보를 접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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