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15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브리 라슨이 조각보를 접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