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정해인-김고은이 제작 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정해인-김고은 멜로로 돌아왔어요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7.15 11:27 | 최종 수정 2139.01.26 00:00 의견 0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정해인-김고은이 제작 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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