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30?본명 호현주)가 하의 미착용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제시는 20일 태국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는데요. 파격적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시는 발렌시아가의 화이트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하의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는데요.  제시의 공항패션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논란이 일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바지를 입지 않았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결국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직접 상의를 들추고 바지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제시는 "하의 입었습니다. 이런 옷을 쇼트레깅스라고 합니다"라며 강한 어투로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시는 23일 새 싱글을 발표합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아랫도리, 안 입었다고?"...제시가 '하의 미착용' 의혹에 한 행동

제시, 아랫도리 노출 의혹 반박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9.20 16:03 | 최종 수정 2139.06.09 00:00 의견 0

가수 제시(30?본명 호현주)가 하의 미착용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제시는 20일 태국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는데요. 파격적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시는 발렌시아가의 화이트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하의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는데요. 

제시의 공항패션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논란이 일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바지를 입지 않았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결국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직접 상의를 들추고 바지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제시는 "하의 입었습니다. 이런 옷을 쇼트레깅스라고 합니다"라며 강한 어투로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시는 23일 새 싱글을 발표합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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