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뷰어스=손예지 기자]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멜로망스 김민석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다. 최근 촬영에서 손동운과 김민석은 전남 완도에서 여행 중 비를 피하기 위해 한 카페를 찾았다.  피아노를 발견한 두 사람은 즉석 연주를 하며 허밍을 하는 등 음악을 즐겼다. 특히 그 동안의 별 여행기를 추억하는 곡을 즉석에서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이를 감상했다고 한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로그램이다. 손동운과 멜로망스 외에 유세윤, 휘성, 에디킴, 카더가든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만날 수 있다.

'우주를 줄게' 손동운X김민석 특급 컬래버 성사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5.30 18:30 | 최종 수정 2136.10.26 00:00 의견 0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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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멜로망스 김민석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다.

최근 촬영에서 손동운과 김민석은 전남 완도에서 여행 중 비를 피하기 위해 한 카페를 찾았다. 

피아노를 발견한 두 사람은 즉석 연주를 하며 허밍을 하는 등 음악을 즐겼다. 특히 그 동안의 별 여행기를 추억하는 곡을 즉석에서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이를 감상했다고 한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로그램이다. 손동운과 멜로망스 외에 유세윤, 휘성, 에디킴, 카더가든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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