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빈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가수 유빈이 솔로로 컴백했다.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유빈 11년만에 솔로로 자신만의 앨범을 발매했다. 5일 오후 6시 공개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은 '숙녀'다. 첫 솔로 앨범을 발매 하면서 앞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유빈 양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설 루머가 사실 무근임을 강력하게 밝힌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빈과 유빈의 가족은 여성으로서 받아 들이기 힘든 악성루머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 또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이 같은 루머를 인터넷은 물론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생성, 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이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는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솔로 데뷔' 유빈, 여성으로서 견디기 힘든 루머에…

윤슬 기자 승인 2018.06.05 21:23 | 최종 수정 2136.11.07 00:00 의견 0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가수 유빈이 솔로로 컴백했다.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유빈 11년만에 솔로로 자신만의 앨범을 발매했다. 5일 오후 6시 공개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은 '숙녀'다. 첫 솔로 앨범을 발매 하면서 앞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유빈 양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설 루머가 사실 무근임을 강력하게 밝힌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빈과 유빈의 가족은 여성으로서 받아 들이기 힘든 악성루머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

또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이 같은 루머를 인터넷은 물론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생성, 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이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는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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