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뷰어스=나하나 기자] 예은 차 사랑과 이본 나이가 '비행소녀'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본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살로, 어려보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많은 고민이 생긴 상황이다. 예은의 차 사랑은 20대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였다. 예은은 현재 머스탱을 타고 있다. 이본은 25일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 "나도 빨리 가서 난자 보관을 20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본의 발언은 사유리에서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난자를 동결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사유리는 난자 보관에 대해 "사람마다 다르니까 되도록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한편 예은은 '비행소녀'에서 운전 실력을 자랑했다. 강원도 인제의 자동차 경기장에 방문해 서킷 주행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예은은 자신의 차에 대해 "여자들이 타는 차가 아니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왜 안 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가수 예은, 차 사랑 시작…비행소녀, 이본 나이 고민 왜할까?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6.26 00:31 | 최종 수정 2136.12.19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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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나하나 기자] 예은 차 사랑과 이본 나이가 '비행소녀'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본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살로, 어려보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많은 고민이 생긴 상황이다. 예은의 차 사랑은 20대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였다. 예은은 현재 머스탱을 타고 있다.

이본은 25일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 "나도 빨리 가서 난자 보관을 20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본의 발언은 사유리에서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난자를 동결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사유리는 난자 보관에 대해 "사람마다 다르니까 되도록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한편 예은은 '비행소녀'에서 운전 실력을 자랑했다. 강원도 인제의 자동차 경기장에 방문해 서킷 주행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예은은 자신의 차에 대해 "여자들이 타는 차가 아니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왜 안 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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