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뷰어스=나하나 기자] 최현석 딸 최연수의 도전. '프로듀스48' 최연수 순위는 반등을 보여줄까?
최연수는 '프로듀스48' 순위 2주차에서 52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48' 최연수는 최현석 딸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아이돌로 당당히 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연수는 JBJ 권현빈처럼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프로듀스48'에 나왔다. '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처럼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5일 '프로듀스48' 첫 방송에서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없어서 못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나왔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
최연수는 '프로듀스48' 시청자에게 "아빠 덕분이 아니라 저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국민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