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쳐팩토리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2018 오션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18 오션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6, 7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넬을 비롯해 김범수, 이수, 볼빨간사춘기, 폴킴, 정세운, 정승환 등 총 21팀이 참여를 확정 지었다.
2018 오션 뮤직페스티벌 측은 “첫 해를 맞이하는 오션 뮤직페스티벌이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좋은문화병원과 봉생병원이 특별후원으로 참여해 의료지원 서비스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