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김혜림의 소녀감성이 눈길을 끌었다. 나이도 잊게 할 정도로 순수한 마음이 인상적이다.  김혜림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나이가 무색한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혜림의 솔직함이 드러났던 것은 배우 김광규에 대한 마음을 표했을 때다. 사진=SBS '불청' 방송캡처 김혜림은 김광규를 향해 "어떡해"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혜림은 김광규을 만나자 "'불타는 청춘'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받았다. 꿈에도 상상 못 했다. 너무 떨린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김혜림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김혜림, 나이 잊게 한 소녀감성...솔직했던 ‘속마음’

서주원 기자 승인 2018.10.16 14:21 | 최종 수정 2137.07.31 00:00 의견 0

[뷰어스=서주원 기자] 김혜림의 소녀감성이 눈길을 끌었다. 나이도 잊게 할 정도로 순수한 마음이 인상적이다. 

김혜림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나이가 무색한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혜림의 솔직함이 드러났던 것은 배우 김광규에 대한 마음을 표했을 때다.

사진=SBS '불청' 방송캡처
사진=SBS '불청' 방송캡처

김혜림은 김광규를 향해 "어떡해"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혜림은 김광규을 만나자 "'불타는 청춘'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받았다. 꿈에도 상상 못 했다. 너무 떨린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김혜림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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