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박하나가 다시 한번 열애를 언급하며 행복한 연말을 만끽했다. 박하나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성훈과 사적인 모습에 대해 예리한 발언들을 하던 중 다시 한번 한의사와 열애 중에서의 행복을 드러냈다. 특히 박하나가 열애설이 났을 때를 비롯해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데 대해 박하나가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반응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왔다. 박하나는 열애가 알려지기 전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을 드러내왔던 바다. 박하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웨딩드레스에 애정이 각별하다면서 웨딩드레스를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다고 밝혔던 바다. 박하나는 "드라마를 하면 극중 결혼식 장면이 꼭 있었다. 결혼에 대한 환상도 가지고 있다. 밤마다 저도 모르게 드레스를 캡처 하고 있더라"고 결혼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당시 박하나는 "자주 웃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던 바 있는데 그는 방송을 통해 현재 남자친구의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공통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하나가 2018년 열애설이 나자마자 맞다며 LTE급 인정을 한 데 이어 내년 좋은 소식을 들려주는 것은 아닌지 대중의 기대감이 높다.

박하나, 새해 희소식 준비 중? '웨딩마치' 가능성 높인 발언

윤슬 기자 승인 2018.12.30 21:14 | 최종 수정 2137.12.28 00:00 의견 0
(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박하나가 다시 한번 열애를 언급하며 행복한 연말을 만끽했다.

박하나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성훈과 사적인 모습에 대해 예리한 발언들을 하던 중 다시 한번 한의사와 열애 중에서의 행복을 드러냈다.

특히 박하나가 열애설이 났을 때를 비롯해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데 대해 박하나가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반응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왔다.

박하나는 열애가 알려지기 전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을 드러내왔던 바다. 박하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웨딩드레스에 애정이 각별하다면서 웨딩드레스를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다고 밝혔던 바다. 박하나는 "드라마를 하면 극중 결혼식 장면이 꼭 있었다. 결혼에 대한 환상도 가지고 있다. 밤마다 저도 모르게 드레스를 캡처 하고 있더라"고 결혼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당시 박하나는 "자주 웃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던 바 있는데 그는 방송을 통해 현재 남자친구의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공통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하나가 2018년 열애설이 나자마자 맞다며 LTE급 인정을 한 데 이어 내년 좋은 소식을 들려주는 것은 아닌지 대중의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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