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미인애 SNS 캡처)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또 한 번 열애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뉴스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보도에는 장미인애가 오랜 지인으로 지내오던 남자친구의 마음을 최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 장미인애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love’라는 해시태그가 달려있어 열애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아직 공식 입장이 공개되지 않아 또 추측성 보도로 장미인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장미인해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아니다”고 전면 부인 했다. 하지만 그조차도 ‘언플이 아니냐’는 악플이 쏟아지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장미인애, ‘#러브’와 맞물린 열애 소식…‘상처 or 행복’ 입장에 쏠린 시선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1.18 17:38 | 최종 수정 2138.02.04 00:00 의견 0
(사진=장미인애 SNS 캡처)
(사진=장미인애 SNS 캡처)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또 한 번 열애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뉴스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보도에는 장미인애가 오랜 지인으로 지내오던 남자친구의 마음을 최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

장미인애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love’라는 해시태그가 달려있어 열애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아직 공식 입장이 공개되지 않아 또 추측성 보도로 장미인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장미인해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아니다”고 전면 부인 했다. 하지만 그조차도 ‘언플이 아니냐’는 악플이 쏟아지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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