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사진=뷰어스 DB)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이나영이 수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어느덧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된 이나영은 41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나영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나영은 극중에서 여주인공 강단이 역을 맡아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나영은 오랜만의 공식석상 등장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나영의 미모에 이종석이 촬영 도중 얼굴을 붉혔을 정도였다는 후문.   지난해 7월 이나영의 남편 원빈도 팬사인회를 진행해 얼굴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원빈은 하얀 와이셔츠에 검은색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헤어스타일은 베이비 펌을 한 듯 펑키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특히 원빈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한 조각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이나영과 원빈은 지난 2015년 결혼한 후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신비주의 연예인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두 사람. 최근 보기 힘든 얼굴을 드러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방부제 미모다" "놀랍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나영 미모불변, 남편 원빈과 나란히 방부제 먹었나?

김현 기자 승인 2019.01.21 17:15 | 최종 수정 2138.02.10 00:00 의견 0
이나영(사진=뷰어스 DB)
이나영(사진=뷰어스 DB)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이나영이 수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어느덧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된 이나영은 41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나영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나영은 극중에서 여주인공 강단이 역을 맡아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나영은 오랜만의 공식석상 등장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나영의 미모에 이종석이 촬영 도중 얼굴을 붉혔을 정도였다는 후문.  

지난해 7월 이나영의 남편 원빈도 팬사인회를 진행해 얼굴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원빈은 하얀 와이셔츠에 검은색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헤어스타일은 베이비 펌을 한 듯 펑키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특히 원빈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한 조각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이나영과 원빈은 지난 2015년 결혼한 후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신비주의 연예인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두 사람. 최근 보기 힘든 얼굴을 드러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방부제 미모다" "놀랍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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