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곽민구 기자] 싱어송라이터 카멜이 새 싱글 ‘삼청동’으로 봄의 시작을 노래한다. 카멜의 아홉 번째 싱글로 7일 공개되는 ‘삼청동'은 곧 다가올 봄의 감성을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꺼내주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카멜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 해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곡은 ‘비만 오면 가끔’ 등의 히트 발표곡을 잇는 카멜 특유의 감성이 돋보인다. ‘비만 오면 가끔’은 비가 오는 날 플레이 리스트 등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믹싱에는 박정현, 브라운 아이드 소울, 김태우, 브라운 아이드 걸스, 해리티지, 윤하, 케이윌, 팔로알토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여준 엔지니어 이청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찾아온 카멜의 싱글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멜의 새 싱글 ‘삼청동’은 7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싱어송라이터 카멜, 봄의 감성 담은 신곡 ‘삼청동’ 7일 발표

곽민구 기자 승인 2019.03.07 13:31 | 최종 수정 2138.05.11 00:00 의견 0

 

(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곽민구 기자] 싱어송라이터 카멜이 새 싱글 ‘삼청동’으로 봄의 시작을 노래한다.

카멜의 아홉 번째 싱글로 7일 공개되는 ‘삼청동'은 곧 다가올 봄의 감성을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꺼내주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카멜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 해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곡은 ‘비만 오면 가끔’ 등의 히트 발표곡을 잇는 카멜 특유의 감성이 돋보인다. ‘비만 오면 가끔’은 비가 오는 날 플레이 리스트 등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믹싱에는 박정현, 브라운 아이드 소울, 김태우, 브라운 아이드 걸스, 해리티지, 윤하, 케이윌, 팔로알토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여준 엔지니어 이청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찾아온 카멜의 싱글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멜의 새 싱글 ‘삼청동’은 7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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