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 동생 라이관린 건강 걱정하는 형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3.11 16:27 | 최종 수정 2138.05.19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우석X관린의 데뷔 앨범 ‘980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우석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석X관린은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과 펜타곤 멤버 우석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우석X관린의 미니앨범 '9801'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트랙이다.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