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가수 수란(SURAN)의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수란이 쇼케이스에 임하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의 타이틀곡 ‘전화끊지마 (Feat. pH-1)’는 예정된 이별을 알면서도 쉽게 놓지는 못하는 연인의 미묘한 입장 차이를 짧은 전화 통화 속 아슬아슬한 대화를 통해 위트 있게 표현한 레트로풍의 곡으로, 헤어진 남녀 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감각적이고 독특한 보컬의 소유자 수란이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리듬 타는 수란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3.22 16:16 | 최종 수정 2138.06.10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가수 수란(SURAN)의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수란이 쇼케이스에 임하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의 타이틀곡 ‘전화끊지마 (Feat. pH-1)’는 예정된 이별을 알면서도 쉽게 놓지는 못하는 연인의 미묘한 입장 차이를 짧은 전화 통화 속 아슬아슬한 대화를 통해 위트 있게 표현한 레트로풍의 곡으로, 헤어진 남녀 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감각적이고 독특한 보컬의 소유자 수란이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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