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어반자카파-윤종신-태연-장범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뮤지션으로서 30주년을 맞는 윤종신과 함께 서른 살의 아티스트 장범준, 소녀시대 태연, 어반자카파가 빈폴과 손잡고 3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30년을 기대하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한편 윤종신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올해 서른이 된 아티스트들과 함께 30년 전의 명곡을 선정해 오늘날의 감성을 덧입혔다.

어반자카파-태연-장범준 윤종신과 뭉쳤다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3.26 12:35 | 최종 수정 2138.06.18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어반자카파-윤종신-태연-장범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뮤지션으로서 30주년을 맞는 윤종신과 함께 서른 살의 아티스트 장범준, 소녀시대 태연, 어반자카파가 빈폴과 손잡고 3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30년을 기대하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한편 윤종신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올해 서른이 된 아티스트들과 함께 30년 전의 명곡을 선정해 오늘날의 감성을 덧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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